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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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9 13:08
어머 세상에 ㅎㅎㅎㅎ 저렇게 갓난이인데도 이미 아빠랑 저렇게까지 똑같이 생겨있는게..신기하네요~~~ ㅋㅋ
0 - 오늘의 이슈24.08.19 14:25
용서도 용서지만.. 앞으로도 쉽진 않으실거같아요. 남편이 앞으로 TV에는 못나올텐데.. 경제적인 부분들이나.. ㅠ 천사같은 아이들보면서 다시다시 충전하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40 - 오늘의 이슈24.08.19 12:23
예전에 노래 좋아했었는데.. 안좋게 나이먹어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7191 - 오늘의 이슈24.08.19 08:04
속얘기는 둘이 있을때 진지하게 꺼낼일이지 다른사람들있는데서 얘기하면 그게.. 무슨 화해인가요?? 꼽줘서 화를 풀겠다는 마음인건가요?? 의도가 이해안가요...
20 - 오늘의 이슈24.08.01 10:19
남편이 아내를 본인보다 밑으로 보는거같던데..본인한테는 그게 당연한거고. 상처가 안잊혀지는 이유는.. 지금도 상대가 똑같기때문이겠죠.. ㅠㅠ 남편이 나 좀 따뜻이 대해주고 보듬어줬으면.. 이 생각자체를 이젠 내려놓고 각자 갈길가는게 지나고보면 더 나을거 같아요.
210 - 오늘의 이슈24.07.31 14:55
기사나 댓글은 기사와 댓글들인거고..그걸로 인해 수빈에게 말이나 태도에 감정을 담거나 다르게 한다면 그건 님의 부족함인거죠.
1120 - 오늘의 이슈24.07.29 13:34
중독 관련 치료 전문 병원? 이라고 되어있는거 같던데 저게...치료인가?? 자기의식으로 안사는 정신질환자도 아니고 중독 치료해보려고 온걸텐데 저거는 치료가....아니자나요. 누가 가겠나 저런데라는거 알면.
8021 - 오늘의 이슈24.07.17 16:27
해명영상에서라도 진실했으면 그나마..사람이란게 다 부족한거니까..인간같기는 했을텐데.. 자식까지걸면서 끝까지 아득바득 성내며 결백주장하는거 보고 그 본성이 보여 학을 떼겠더라..
10 - 오늘의 이슈24.06.16 16:12
사는 집이 경매가 나버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이고..
10 - 오늘의 이슈24.06.05 14:54
새엄마한테 앨범보여주는걸 혼낸다니... 애가 뭘 잘못했다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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