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lji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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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5 15:04
와 제목 진짜 처참하다... '41세에 아프리카 다녀왔나!'가 뭐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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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5 14:58
뭔 직장 내 괴롭힘이야 아이돌이 근로자냐
29333 - 오늘의 이슈24.10.13 21:49
사기는 남편이 쳤지 성유리가 쳤냐 와 성유리를 욕해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0.13 19:32
기사 내용엔 몸무게가 안 나오는데? 발로 썼나?
40 - 오늘의 이슈24.10.11 16:34
멤버들은 가만히 있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민희진 생각해준답시고 하는 말, 행동들이겠지만 이게 과연 민희진한테 정말 도움이 될까?
30 - 오늘의 이슈24.10.10 20:25
남녀 불문하고 모집했어도 니들은 한남들이랑 섞여서 촬영해야 한다는 게 생각만 해도 고통스러워서 지원 안 하지 않았을까?
431 - 오늘의 이슈24.10.07 17:28
물어보지도 않고 덥석 들어주는 건 매너가 아니다. 여자는 힘도 약하고 무조건 남자가 도와줘야 할 대상이 아니잖아. 저 작가보다 더 약하고 힘없는 남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수박 안 들어준 저 연예인들이 아니라 저딴걸 매너 테스트라고 만들어낸 작가들한테 화를 내야 하는 거 아닌가?
250 - 오늘의 이슈24.10.07 13:23
물어보지도 않고 덥석 들어주는게 비매너다. 여자는 힘도 약하고 무조건 남자가 도와줘야 할 대상이 아니다. 저 작가보다 더 약하고 힘없는 남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여자들은 안 들어준 저 연예인들이 아니라 저딴걸 매너 테스트라고 만들어낸 작가들한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거다.
20 - 오늘의 이슈24.10.07 10:13
물어보지도 않고 덥석 들어주는게 비매너다. 여자는 힘도 약하고 무조건 남자가 도와줘야 할 대상이 아니다. 저 작가보다 더 약하고 힘없는 남자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여자들은 안 들어준 저 연예인들이 아니라 저딴걸 매너 테스트라고 만들어낸 작가들한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거다.
240 - 오늘의 이슈24.10.06 21:56
걸스캔두애니띵인데 괜히 도와준다고 나서면 싫어할 수도 있잖아? '내가 이정도도 못 드는 연약한 약자처럼 보여요?!'라고 하면서 화 내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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