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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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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 개
오늘의 이슈
24.08.15 05:54
역시 기업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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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3:51
민경훈 오래 살아남겠네. 그리 안 봤는데 영악하다. 신동엽과로 진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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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02:27
압도적으로 고윤정처럼 예뻤으면 떴을텐데 그건 아니고. 이성경처럼 끼있고 재주 많은 것도 아님. 그냥 보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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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5:28
웃겨서 말이 안 나와요 ㅋㅋㅋㅋ 무료 상담 운운 ㅋㅋㅋㅋㅋㅋ 왜 또 개인정보 팔아먹으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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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5:10
셋 다 비슷하니 언급되려니..(주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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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1:29
편하게 사네. 이러니까 한국은 가해자가 되는 게 남는 장사라는 소리듣지. 제 아비 오빠 둘다 폭력 강간 가지가지해도 딸래미는 외제차 명품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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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9:33
돈 받은 걸 이중스파이로 해명하는 건 처음봤음. 애초에 도울 거면 돈 받을 일이 없었을 거 아닌가. 누구 조언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해명 할 거면 그럴듯하게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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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10:44
또 저런다. 그러니까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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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9:52
동글동글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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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0 15:50
SNS 할 시간에 알바라도 해서 갚아라. 몸 멀쩡한 게 어디서 피해자 또 우려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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