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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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0 09:49
무진장 힘내는 사강씨~~55세 중년 두아들 둔 엄마입니다.오히려 사강씨 보고 힘을 얻네요.두딸 너무.너무 이쁘네요. 더도.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씩씩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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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18 19:44
저녁늦게하는 프로인데 뭘...!!??어때서??별~~. 그시간대 술광고하는거라 뭐가 달라. 그걸 보는 시청자인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잘나가는 프로 괜히 트집잡지 마시구려.참,~나!!
1310 - 오늘의 이슈24.11.13 11:42
디게 할일없나보네.이상민씨 개가 짖네요.월!!월!!ㅋㅋ
310 - 오늘의 이슈24.11.07 05:09
수능 코앞에 두고 뭐하는겁니까?
441 - 오늘의 이슈24.11.02 16:05
선생님~~전복이 만지고 우리 아이 만지는것 아니시죠?그러면 조켓슈??괜찮아요.그러면서 크는거라우.
40 - 오늘의 이슈24.11.02 01:04
너므.너므 이뻐요.쬐끔 더 빼시면 티비 광고에서 볼수잇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이제야 남동생분과 닮아보이네요.수고하셧어요.화~~팅!!
30 - 오늘의 이슈24.10.25 17:28
일반인 저희들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가족분들이랏 지인 연예인 친분이 잇으신분들분은 얼마나 놀라셧겟어요.힘내시고 편안히 잘보내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0 - 오늘의 이슈24.10.25 03:47
중년에 어미로써 얘들봐서 제발 이러지 말아요.억울하고 분해도 세상이알고 땅이 알겟죠.부부는 부부만 아는것.아무도 모르는법.뭐라할게 없다지만..침묵 잘 지키고 버티만큼 얘들이 무슨죄라고...글씨 읽게될 나이되어 알게될때 아이들이 또한 상처 어쩌라고..
181 - 오늘의 이슈24.10.19 06:30
거짓말 무슨 리지.조금 살오른 황.정.음씨예요
10 - 오늘의 이슈24.10.11 19:12
어~~휴.고생 많앗어요.대단해요.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시니 건강 상하지않게 천천히 쉬엄.쉬엄하세요.목표 달성하시면 맛난것 사줄께요.홧~~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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