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rkcrutz57님의 작성한글

중국은 무슨 커다란 범죄단체 느낌임;

사람은 그냥 살던대로 사는거예요 늘 갑질하고 나 보다 못한 사람(그게 돈 말곤 인성과 배움은 속하지 않아있어서 더 문제)한테 함부로 대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고 살아 온 사람들; 그러니 과외 학생에게도 적용이 되는 거고 아이가 그렇게 배워가며 나중에 다시 그런 부모가 되는 거죠 어쩌겠어요 부모도 가르칠 마음이 없었는데 남이 어떻게 바꾸기까지 하겠어요ㅋ그냥 돈 보고 참던가 끼리끼리 만나야죠 참,끼리끼리는 돈 학벌 인성 직업 성격 모두 보는게 서로 행복

장필순영향력이 무서워?그럼 영향력 없는 일반인들의 개들한테 그렇게 해 온거야??진짜 무서운 인간이네;;

할 말 바닥 나면 늘~~최후에 나오는 말 '그럼 내가 죽어야겠네?'백퍼 잘못 했으니 할 말이 없지;;누가 죽으래?책임을 지고 해야 할 일을 하시라고!!

갑자기 다가와 손 댄 아이에게 놀랄 수 있죠 또 첨으로 실제 눈 앞에서 본 우상 같은 아이돌을 만나 손 뻗을 수도 있는 나이죠 성범죄는 아니니까 다들 그럴 수는 있다 해도 그 다음 처리나 마무리는 본인의 인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고 그걸 모든 사람이 보고 각자 느끼는 것도 어쩔 수 없어요 저렇게 하고도 곧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했더라면 예쁜 외모에 더해 깊은 인간미에 찬사를 받았을거예요 아이를 욕하건 안 하건 그것과 별개로. 하지만 그것또한 본인의 선택이니 대중은 자신의 방식대로 느끼고 욕을 하건 감싸건 하겠죠 결론은 내가 뭘 얻고 싶건 결국 내가 선택한거랍니다 콩 심고 수확을 많이 하고 싶은건 욕심이 아니예요 콩 심고 수박 열리길 바라는게 욕심이지

빚투 중 수법이 제일 악랄;아주 오랜 가족 같은 이웃들과 친척들에게서 피 빨듯 모아 튄 희대의 악마들 너희 부모는 돈을 빼앗은게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망가트린거야 원금만 갚아도 도둑일텐데 설마 피해 보상이란게 형 살고 나오는 걸로 퉁치는건 아니겠지??피해자들 얘기 들어 보니 남인데도 가슴이 아프더라 부모만의 죄라기엔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지금까지 누린 자식이 모른 척 해서는 안 되지

그 분야에서 오래 몸 담고 연륜이 쌓인 사람은 지나는 말이라도 보석 같은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부족한 쪽에선 과한 말 같기도 하고 오해인 듯 나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기 쉽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정답이었고 약이 되었다는 걸 깨닫는 날이 옵니다 물론 그것도 복입니다 누구는 깨닫는 날이 영영 안 오는 '안 되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날 교권추락의 시초는 아주 예전 학생 아동의 인권이 심각하게 바닥이어서 체벌 정도가 학대 수준이르고 성추행은 아주 만연해 인지하기도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점차 학생의 인권 회복의 노력으로세상이 바뀌다 보니 거꾸로 교권이 추락한 것입니다 이제 반대로 교권 회복만 바라보고 치우쳐 가다 보면 다시 학생인권이 바닥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슴아픈 교사의 사건으로 민심이 치우쳤을 때 학생의 문제를 감정적으로 밀고 나간다면 다시 힘의 균형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으니 어떤 사건도 함부로 속단하면 안됩니다 중요한건 어떠한 사람도 억울하고 불공정 해서는 안 되니까요 누구의 편을 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못되고 비인간적으로 남의 인권을 유린하는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뿌리 뽑는게 정말 진짜로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말 슬픈건,어떻게 친분이 있는 사이건 남의 남편 무릎에 앉지 않는다는게 참 급정거 같은 불가항력도 아니고;

전형적인 시기꾼 유형;본인의 도덕성 만큼 거짓말 하고 사는거지 뭐는 진실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