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덕이칠님의 작성댓글

외국서는 약쟁이에 발연기 호감도 높다는 감독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어디 외국인지는 밝혀주세요 어느나라인지 정도는 밝혀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외국 모두가 그런건 아닌듯해요 어느외국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외국도 이말들으면 기분 나쁠꺼 같아요

발연기에 약쟁이를 외국에서는 좋아한다고? 외국인한테 물어본건가? 아님 외국인들은 약쟁이인지도 모를꺼고 인종이 달라 발연기인지 판단하기 어려울꺼라 생각하고 그런말한건 아닐까? 이건 오히려 외국인들 무시하는 발언같은데 ^외국인들은 그런거 신경 안써^뭐 이런 느낌의 발언인듯~~

연예인들은 정치색 드러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자칫 당시에는 그것이 현명한 판단이었다라고 판달할수 있었겠지만 정치는 정치인들의 수많은 여론몰이와 쇼로 인해서 군중심리처럼 다수가 맞는것처럼 보이지만 시일이 지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그것이 한낮 정치인들의 여론몰이나 가짜뉴스로 잘못판단한것일수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일이기도 하죠 이미지 까일일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뜀틀하는데 착지하는곳에 바닥을 콘크리트로하면 사람이 다치겠지~~콘크리트 바닥으로 점프하는데 파리가 부딛쳐서 시야를 가려서 콘크리트바닥에 머리박고 죽었다면 사망원인을 뭐로 봐야할까? 뜀틀밑에 위험하게 콘크리트 벽돌 놔둔사람이 잘못일까 파리가 사망의 원인이라고 할까?ㅠㅠ 무안참사도 마찬가지 버드스트라이크는 비상착륙 원인이고 콘크리트 둔덕이 참사원인이라고 봐야지

집회가보면 풍악을 울리고 음악틀고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애도기간에 그건 되는거고 콘서트는 안된다는건가?

짝짓기 프로 예전에 짝에서 자살한 사고 있었는데 짝짓기를 너무 보여주기식 방송으로 과장하느라고 부작용이 있었지 방송에서 진심 내짝을 찾는게 좋은 문화인지가 의문이 들기는함

준희 어렸을때 고최진실씨와 어머니하고 식당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서빙을 했었고 최진실씨가 밥을 먹여주던 다정한 모습이 기억난다 그리고 얼마후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로 보고나서 믿기지 않았는데 준희까 벌써 저렇게 컸다니 세월참 빠르다 난 사십대고 대학 알바때였으니까 준희씨 뉴스볼때마다 그때가 생각나고 내 대학시절 그시절까지 기억난다

문란하다라고 비판할꺼면 여자분만 비판할 일은 아니다 서로 문란했으니 문란한 사람끼리 만나는거다 한쪽만 문란한경우는 극히 드물다 문란하다 안하다를 떠나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연예인들 세상이 어떤세상인지ㅠㅠ 책임질일은 책임있게 행동한다면 더이상 과거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걸 여자만 비판할 일인지는 의문이 든다 즐곧 여자만 욕해왔지만 만약 나였다면 저런 유혹에 넘어갔을까 상상해 보면 난 절대 넘어가지는 않을것 같다 그런적도 없고ㅠㅠ 얼굴값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까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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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일반인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어찌 공감대를 가져야할지 가타부타 말하기는 어렵지만 연예인들은 나름대로 그들만의 세상이라 그들만의 세상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과거 미투도 그렇고 많은 연예인들의 문란한 사생활이나 스캔들도 그렇고 그런것들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고 욕먹을 일까지는 아닌거 같다 두분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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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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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보면 풍악을 울리고 음악틀고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애도기간에 그건 되는거고 콘서트는 안된다는건가?

짝짓기 프로 예전에 짝에서 자살한 사고 있었는데 짝짓기를 너무 보여주기식 방송으로 과장하느라고 부작용이 있었지 방송에서 진심 내짝을 찾는게 좋은 문화인지가 의문이 들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