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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ibPD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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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 개
오늘의 이슈
24.05.07 21:24
페미가 살인자 집단이었지. 술집을 가든 바람을 피든 부인 관할인데 뭐라도 되는양 혐오 쏟아부은것들. 다 잡아다 얼마나 깨끗한지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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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14:57
작곡가 수입이 이거밖에 안되는거 실화냐. 아니면 원래 그런 인간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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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4 08:57
힘든건 싫고 애한테 기억은 되고 싶고. 과거 남자들 행태를 고대로 하는구나. 양육비 꼬박꼬박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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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9:54
멘탈이 대단하네. 아니면 그런거 인지하지 못할 정도여서 예전부터 그랬던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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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23:49
기사를 쓰는데 기자가 이름도 없는게 악플인줄 알았네. 뒤에 숨어 야비하게 구는게 기자인 세상이라니 한심한 언론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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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20:56
가끔은 이렇게 예쁘게 사는 사람들 보면서 힐링을 얻는것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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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20:21
맞다이보는 재미 쏠쏠하네. 이기는 편이 우리편이지. BTS 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만든 방시혁 vs BTS 후광 고속도로타고 뉴진스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만든 민희진. 능력은 둘 다 있는거 같은데, 어떤 결말이 있을지. 솔직히 서로 이미 감정은 갈데까지 간거라 좋게 풀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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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4:30
이혼과 결혼을 동시에 발표한 인간. 남자가 그랬으면 가루가 되었을텐데, 여자들은 아무 문제 없는게 신기하다. 강경준도 얼른 다음 작품활동해라. 정은채도 아무 문제 없이 공식석상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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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1:35
민희진은 자기가 준비해온 국민 가스라이팅 기자회견을 했고, 매우 치밀했고, 포섭한 언론플레이 기자가 있었다. 그리고 목적은 천억이 아닌 4천억이었고.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었다고 밖에. 단월드라고? 하이브 구성원이 몇명인데 모두가 단월드인것처럼 몰아서 본인보다 열심히 더 능력있는 무고한 사람마저 전부 죽이려 들었지. 이런 인간은 능력과 별개로 사회에서 쓰면 안되는 사람이다. 업계는 다르지만, 이런 사람은 항상 있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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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29 12:50
싸우지 말라고 그냥 쉬지 말자. 명절 연휴 아니라 두군데 갈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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