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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ibPD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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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 개
오늘의 이슈
24.06.19 17:34
애초에 내가 번 돈인데 왜 타서 써야하냐. 비상금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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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9 08:33
국제결혼이라니 니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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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1:35
몇푼 되지도 않는 돈으로 왜 그랬을까. 하려면 몇백억해먹고 감옥 다녀와서 평생 먹고 사는거면 작정했구만 할텐데. 이렇게 자잘하게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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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8 10:21
배신이 일상인 국민과 사회. 약자인척하면 배신은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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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3 10:45
배신은 확실하다가 판결문이다. 배임이 아닐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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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09:07
판결문에 다 들어가있지. 배신은 인정되나 배임은 아니다. 배임은 하이브에 대한 손해끼치는게 아니라 어도어에 피해가 가야 배임이기 때문. 주주간 계약 조항 만들때 하이브도 이건 생각 못했겠지만 앞으로는 조항 다 들어갈듯. 어차피 내년까지 임기5년이니 그냥 냅두다가 임기 끝나면 자연스레 사임되게 할듯. 상법과 주주간 계약이 충돌할때 상법이 우선하지만 이번은 주주간계약 우선으로 판결함. 민희진은 국민이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어도어 못들고 나가게되었고, 이미지 관리하다 전속계약 끝나면 뉴진스 데리고 독립할듯. 화해 요청한 이유는 이사 4명중 나머지 3명이 하이브 몫으로 각자대표 한명 더 넣어 공동 대표이사 만들고 표결시마다 하이브측 뜻대로 할수 있기 때문임. 본안 소송은 대법원 판결이 28년에 나오기 때문에 양측 다 큰 의미 없음. 결국 앞으로 주주간 계약시 조항이 강화될것으로 민희진같은 시도는 불가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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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1:13
민희진 밑에서도 민희진 폭로하는 직원 나오면 꿀잼인데. 여직원을 뽑고 중용한 죄가 크다. 한국에서는 일상이야. 상형욱 나락가는거 봤지? 누워서 일하는 애한테도 이제 아무말도 하면 안되고, 열받게해도 화내면 안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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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08:22
기자가 인간 아닌게 내용을 그 와중에 축소해서 기사를 쓰네. 페미는 직원으로 쓰면 안된다는 교훈. 6개월된 아들을 회사메신저로 벌레라는 단어로 조롱하고 옆에 앉은 젊은 남직원 냄새난다고 회사 메신저로 욕하고. 탈의실 아닌 회의실에서 옷갈아 입고는 CCTV를 탈의실에 설치했댄다. 기자들도 그렇고 페미도 그렇고 언론사도 그렇고 인간 맞나? 그런 뒷담화 내용도 인간 아니지만 그걸 개인 카톡으로 한것도 아니고. 회사 메신저. 내용하고 그 메신저 쓴 페미 두명 신상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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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3:31
국결 트렌드를 따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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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20:19
기자가 최소 페미에 여시인듯.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인성 터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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