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브릭

여성들이 60kg가 넘는게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65kg까지 감량 성공했는데 요요와서 82kg되니까 너무 속상해

소아과도 오픈런을 해야한다니... 이 정도로 의사가 부족한데 정부는 대책 표류 그러면서 저출산 운운하며 애 낳아달라고만 하니 원 애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셔야죠

학부모가 민원 문제로 학교에 전화를 한 것에 앙심을 품은 교사가 학부모 집까지 찾아가 현관에 협박성 편지를 붙였다네요..ㄷㄷ 집 주소를 아는 것도 무서운데 편지 내용이 더 불안함.. "잠 못 이루는 순간이 오면 더 재밌는 것으로 찾아뵙겠다" 이런식의 사람 불안하게 하는 예고를 하니까ㅠㅠ 학부모도 진짜 별별 생각을 다 했을 것 같네요 심지어 학부모 직장도 알고 있었으니 스토킹 백퍼 맞죠 이건...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응원하는 할망구 아줌마들은 본인들 자식 손자도 꼭 똑같이 당할거예요~그때도 친구끼리 다툼이라고 하세요 꼭^^

음식점에서 파는 술 애초에 마진이 엄청난데 원가 좀 올랐다고 6000원으로 올려버리다니 .... 그래도 먹을 사람들은 먹겠지?

식당이나 편의점 가서 아이 이유식 데워달라는 경우, 중탕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진상 vs 그 정도는 해줘도 된다.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아래 식당 사장님 논지를 들으면....그런 요구는 하지 않는 게 서로에게 유익하다...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늘어나자 국내선 운항을 줄이고 국제선을 증편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주 항공권의 값이 2배가 뛰었다고 해요

이태원 참사 유가족 분향소....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반대 한다는데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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