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남들을 비난하고 자신은 도덕군자인 마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quot;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quot;는 예수의 말씀에 누구하나 돌을 던지지 못했다. 그만큼 다들 죄를 하나씩 이상은 짓고 있다는 뜻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선균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생전 친구라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27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quot;입학동기이고 졸업 후 다른 전공으로 진학해서 연극과는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죠.사진은 입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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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남들을 비난하고 자신은 도덕군자인 마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예수의 말씀에 누구하나 돌을 던지지 못했다. 그만큼 다들 죄를 하나씩 이상은 짓고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