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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꽃길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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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꽃길걷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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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6 개
속상하네요ㅠ
22.12.04 23:01
너무 안타깝다…. 세상에 태어나 홀로인것도 서러웠을텐데….
핫핫이슈
마스크 끼고 대화합시다
22.12.04 23:00
그래도 마스크 안하고 말걸면 너무 싫어요
오늘의 이슈
부상없이 화이팅
22.12.04 23:00
뭔소리여 우리 8강간다 이 문어쉐리야
오늘의 이슈
저런 사람들 감옥에 평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22.12.04 22:59
또 주한미군 택시기사 폭행 뺑소니에 폭행에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부대안으로 도망가면 끝?
오늘의 이슈
귀여워요
22.12.04 22:58
출근전 똑똑...
오늘의 참견
좋을 것 같아요
22.12.04 22:57
소비기한표시제 과연 어떨까요?
생활정보
너무 예뻐요
22.12.04 22:57
이 누나는 왜 늙지를 않아!!!!!
핫핫이슈
최고로 웃겨요
22.12.04 22:56
유병재 너무 웃겨요 ㅋㅋ
연예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12.04 22:56
아직도 아름답네요 고소영님 장동건님이랑 함께 행쇼
핫핫이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2.12.04 22:42
조금만 먹는데도 퐁퐁 찌는 살 때문에 억울한 마당에 아무 생각없이 즐겨 취하는 자세들도 살을 찌게 한다니.. 심지어 나 너무 자주 즐기는 자세들인데 ㅠㅠ ◇가슴 펴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 팔뚝 굵게 해 ◇다리 꼬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허벅지 두꺼워져 ◇등 곧게 안 펴면 아랫배 나와 허리 때문에라도 자세를 곧게 해야한다고 다짐하지만 살까지 찐다니 진짜 좌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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