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sKymzjC73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169
소통지수
12,873P
게시글지수
630
P
댓글지수
2,195
P
업지수
9,948
P
sKymzjC7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1.22 13:04
기자는 왜 이런식으로 제목을 달까? 읽을 거리라곤 없는 사진 한장 올리고 참 기자하기 쉽네.
1
0
오늘의 이슈
24.11.13 08:07
참, 어디든 텃세란건 지긋지긋하네요.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밀어내고 애초에 친해질 마음이 없죠. 아이돌뿐 아니라 직장내에서도 경력직에 대해 흔히 텃세를 부리고 적응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경우가 너무 흔해요. 시골 텃세에 하다못해 수영장 텃세에 노인정 텃세까지. 대한민국은 절대 선진국이 아니고 될수도 없음.
104
21
6
오늘의 이슈
24.11.07 18:04
이걸 사생활이라 이해해 주네? 이선균만 억울하지, 외도보다 더한 스토리던데? 이선균은 그렇게 욕하더니 이건 사생활이라니 좀 이해가 안가네.
63
18
2
오늘의 이슈
24.09.27 17:33
기자야, 제목을 꼭 이렇게 뽑아야 하냐? 이라니 다른 기자들까지 다 욕 먹는거야~
2
1
0
오늘의 이슈
24.09.19 11:41
기자들 그만해라, 아주 신났지? 그리고 동창이란 애는 학폭 가해자 당사자인가? 숨 죽이고 있다가 남들이 욕 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다시 물어 뜯냐? 인생 그렇게 살지 마, 다 돌아온다!
220
33
7
오늘의 이슈
24.08.23 15:32
무릎이 나이를 말해주네~ 얼굴은 안보이니 모르겠고. 세월앞에 장사 없고, 자연스러운 노화는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2
0
오늘의 이슈
24.08.23 09:20
연예인들 애들은 주로 외국대학에 많이 가는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32
3
3
오늘의 이슈
24.06.29 00:15
지코를 떠나 진심으로 범인이 잡혔으면. 구하라가 편히 잠들수 있게.
14
0
오늘의 이슈
24.02.12 11:21
헐~ 언감생심.
19
1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