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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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31 16:28
쟤는 난장치다 폭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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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5.31 16:17
쇼한다. 오버하다 망하겠네.
620 - 오늘의 이슈24.05.28 19:41
뉴스1..오케. 접수. 쓰레기 언론사로 기억해두겠음.
210 - 오늘의 이슈24.05.27 10:51
관심없음. 고만 볼 때 된 것 같음.
510 - 오늘의 이슈24.05.24 20:42
좋은 정보다. 회사에서 강요하는 메신저는 감시 기능이 있고, 그걸 보는 건 불법도 아니다. 강형욱 가은 무식한 사용자면 그걸 이용해서 갑질하는 것에 양심의 가책도, 일말의 거리낌도 느끼지 않는다. 난 강형욱이 나쁜 사용자라고 본다. 그 갑질에 당한 직원은 멍청한거고. 갑질 당했단 직원아, 메신저 감시기능 쓰겠단 걸 사용자가 고지 안 했다면 법적 책임이 따를 거다. 노동계약 다시보고, 변호사..아님 노무사라도 찾아가.
10 - 오늘의 이슈24.05.16 21:21
사업 망하셨단 전남편 PD분. 정말 이혼 잘 하셨어요.
310 - 오늘의 이슈24.05.12 15:29
얘 뭐 했나? 꼴도 보기 싫었는데, 나온 것도 몰랐네. 이제 나오지 말길. 비행기값만 아깝지.
120 - 오늘의 이슈24.04.22 03:03
오늘 각본은 욕 먹어 마땅하다. 갑갑한 전갠 들째치고, 개연성이 부족하다. 이럴거면, 차사고를 내지 말던가.
10 - 오늘의 이슈24.04.16 12:58
로그함수인듯.
0 - 오늘의 이슈24.04.16 12:42
윤삭열, 한동훈보니 법대 별거 없더만. 인간들이 무식하고 천박함. 백현우 정도면 양반이지. 지가 일군게 아니니 지켜주는거지. 절친 재산 뺏으려고 난장친 진성준 같은 쓰레기보다 백배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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