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들중 훌륭한분 많지만 이번사건은 의사소통을정확히 할수없는 자녀의 학대가 의심되면 대부분의 부모가 녹음기 들려보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 cctv가 있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자극적인 기사에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부모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볼때이며, 감정적인 언행을 한것은 분명 교사가 잘못한건데 서초교사 일과 맞물려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거 같은 생각도듭니다. 양쪽입장을다들어야겠지만요.
오늘의 이슈
리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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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보니 의료사태도 이런 어린이집 사태도 다른 모든 사건도 다 이상하게 결론 나겠네요. ㅎㅎㅎ 감성에 호소하다니 진짜.
124.07.30 03:46뉴진스 데뷔때 온갖 비난 하던 페미들이 많았음. 뭔가 오해하시네.
24.05.13 17:23뉴진스 페미진스 ㅋㅋ 꼴뵈기싫네 민희진이랑 같이 나가라오늘의 이슈홍보 막은것하고 지금도 홍보 안해주는거 보면 틀린말 아닐거라 봄.
24.05.13 17:22그건 부모말이고 쌍방입장 들어봐야지오늘의 이슈뱃살이나 빼셔. 한심하다.
24.04.04 00:39얜 누군데 이래 못 생겼냐오늘의 이슈마약이면 조사해야지 구경함?
2123.12.27 12:55이선균은 그 마담이랑 검찰이 죽인거임오늘의 이슈주호민이 옳았다는 거에요? 주호민을 같이 지낼수 있는 동료로 인정할 수 있어요? ㅎ
1223.11.28 12:43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오늘의 이슈이글의 모순은 본인도 선생한테 막말하고 있다는거다. '학부모는 선생보다 갑의 위치다'를 기본전제로 한게 느껴진다. 소름돋네. 선생도 남의 자식이고 학생이나 학부모가 감정표출하능걸 받아줘야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현대인들 상당수가 자기중심적이란거 여기 댓글들 통해서 느껴지네.
523.11.28 12:06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오늘의 이슈님은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주호민식 녹음이나 선생 괴롭히기가 정당하다면 회사원들 직장내 괴롭히기도 모두 용인될 수준이 됩니다.
2223.11.28 12:03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오늘의 이슈중립기어 박으세요. 아직 결론 안나왔습니다.
3123.11.06 21:49안했네 그리고 앞으로도 안할듯 너도 정치의 희생량 될뻔했구나오늘의 이슈하 진짜 싫다. 가짜인생 연예인이 상당수 인 듯. 왜냐면 연예인 전체 숫자에 비해 폭력, 마약, 음주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아.
4823.10.20 21:4148살 아재가 한서희, 황하나랑 같이 어울려서 마약을 했노.. 좋게봤는데 보고싶지않다.. 애도 있고 가정적인 사람이ㅉㅉ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