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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vAzb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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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뭔지도 모르는 기본이 않된 정치꾼들 쓰레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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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0:52
장난처럼 넘기려는 홍준표의 가벼움에 학을 뗐다. 그 비상계엄 선포로 우린 너무많이 잃었는데 말이다. 일자리를 잃었고,대외신용도를 잃었고, 안정을 잃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동의 불안과 양분되어가는 사회, 늘어가는 빈상가와 가계빚등 코로나때보다도 더 힘든시기를 보내게 만들어놓고는 사과한마디, 잘못했다는 말한마디조차 없이 경고성계엄이라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옹호하다니. 당신은 내란 옹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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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반역자와 내란범죄자 당. 친일파 토착왜구들. 빨갱이들. 나라 망치고 경제망치고 국민들 못살게하는것이 본업인 정신나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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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08:02
저런 사람데려다놓고 마이크 대주는건 왜인가요...토론이라고 할수 있는지...궤변만 주구장창늘어놓는 홍 아저씨...보다가 답답해서 꺼버렸네요..우리서민들은 뭐든지 참으라는건지..mbc의 속내를 모르겠어요..손석희씨는 저번 시즌 질문들부터 요상했는데 역시 이번에도...기대를 그나마저버리지 않았었는데..암튼 실망이큽니다..이젠 볼것도 없는듯..
오늘의 이슈
프리랜서이면 MBC정식직원도 아니고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인데 MBC정직원들이 당연히 따로 놀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정직원들이 따로 놀았다고 정직원도 아닌 사람이 불평하기는 좀 아닌듯 싶은데. 더욱이 따로 신고된 사항도 없다니 일방적 주장인지? 잘잘못 따지기 전에 상세한 조사가 필요해보임. 무조건 걸고 넘어진 곳이 매경이라서 신뢰성이 전혀없음. 이런 지극히 사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끌고가는 정신나간 기레기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25.01.28 18:01
웬만하면 피해자 주장을 믿고싶지만 유족도 가만히있는데다 보도한 매체가 매일신문?? 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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