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WxvAzbf56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389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85
P
업지수
204
P
WxvAzbf5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 개
대한민국에 최고 방송. 유일무이한 정론 언론
18
13
25.04.15 20:34
mbc 방송국이 가장 극혐이고 가장 악질이다 그동안 정의로운 척 이나 하지 말던지 무슨 구독자 천 따리 유튜브 개인 방송국도 아니고 안 그래도 사회적으로 늘 가장 큰 문제인 따돌림 학폭 직폭에 저리 손 놓고 있다는게 결국 mbc방송국의 본 모습인듯 실망을 넘어 혐오스럽다
오늘의 이슈
왕따시킨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이 맞다. 프리랜서는 직원 아닌데 회사에 애기해봣자 아무 이득없다. 프리랜서이면 아무 방송국이나 자기 마음대로 가고싶어서 얽매이기 싫어서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하는 것인데 회사는 사실상 법적 책임전무. 다만 도의적으로 사과는 필요. 모든 왕따는 없어져야한다. 다만 작년에 사고낫을때는 일도 관심도 없던것들이 지금와서 관심있는 것처럼 떠드는것은 진심 역겹네. 누구 지시로 떠드는지?
2
25.02.06 12:27
좌파방송국의 민낯.....
오늘의 이슈
ㅋ 작년일인데 그때는 관심도 전혀 없다가 지금와서 까대는 기레기 사이비 언론들. 매경. 스포츠. 이런곳도 언론이랄수 있나? 방통위 빵숙이 지령으로 ? 설레발. 진심으로 이런 왕따등을 걱정했다면 사고 났을때 바로 문제제기 했어야지. 학교교사들 자살사고 있따랏을 때도 그져 조용히 잠잠하던것들이. 쯧쯧 밥값좀 해라. 어쨋든 왕따는 없어야 한다
6
19
25.02.06 12:22
MBC 소름.....
오늘의 이슈
가세연? ㅋ 그냥 웃고간다
6
25.02.01 20:09
가세연??
오늘의 이슈
정치인이 뭔지도 모르는 기본이 않된 정치꾼들 쓰레기들 입니다
37
2
25.01.30 10:52
장난처럼 넘기려는 홍준표의 가벼움에 학을 뗐다. 그 비상계엄 선포로 우린 너무많이 잃었는데 말이다. 일자리를 잃었고,대외신용도를 잃었고, 안정을 잃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폭동의 불안과 양분되어가는 사회, 늘어가는 빈상가와 가계빚등 코로나때보다도 더 힘든시기를 보내게 만들어놓고는 사과한마디, 잘못했다는 말한마디조차 없이 경고성계엄이라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옹호하다니. 당신은 내란 옹호자인가?
오늘의 이슈
내란반역자와 내란범죄자 당. 친일파 토착왜구들. 빨갱이들. 나라 망치고 경제망치고 국민들 못살게하는것이 본업인 정신나간 것들.
5
25.01.30 08:02
저런 사람데려다놓고 마이크 대주는건 왜인가요...토론이라고 할수 있는지...궤변만 주구장창늘어놓는 홍 아저씨...보다가 답답해서 꺼버렸네요..우리서민들은 뭐든지 참으라는건지..mbc의 속내를 모르겠어요..손석희씨는 저번 시즌 질문들부터 요상했는데 역시 이번에도...기대를 그나마저버리지 않았었는데..암튼 실망이큽니다..이젠 볼것도 없는듯..
오늘의 이슈
프리랜서이면 MBC정식직원도 아니고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인데 MBC정직원들이 당연히 따로 놀수밖에 없는 상황인듯. 정직원들이 따로 놀았다고 정직원도 아닌 사람이 불평하기는 좀 아닌듯 싶은데. 더욱이 따로 신고된 사항도 없다니 일방적 주장인지? 잘잘못 따지기 전에 상세한 조사가 필요해보임. 무조건 걸고 넘어진 곳이 매경이라서 신뢰성이 전혀없음. 이런 지극히 사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끌고가는 정신나간 기레기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25.01.28 18:01
웬만하면 피해자 주장을 믿고싶지만 유족도 가만히있는데다 보도한 매체가 매일신문?? 믿음이 안간다.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