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길에서 장사하는 사람들하고 원가 따지고 바가지 따지고 흥정하고 그런걸로 힘빼고 감정 소모 하는 거 별로임. 연예인들도 시장만 가면 깎아 달라 그러고. 

계속 사기 당하고 다니면서 문화니 존중한다는 멘트 치는 거 짜증나던데. 사기는 문화가 아니다. 방송국 돈 좀 그만 퍼줘라

그건 아는데 초대장은 원래 늦게 들어 오거나 보다 나가도 되게 사이드나 2층 구석이야. 1열 가운데는 팬들이야. 뭘 다 초딩 취급해.


원래 모든 공연은 주최사 투자사 초대권이 있단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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