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잘못 한건 맞지만 소속사에서 김호중 앞세워 막대한 선수금까지 받아먹고도 김호중 개인 메니저도 없이 길등 음주전력있는 연에인 접대를 김호중이 바로 공연 앞두고 손수 운전하며 다녔다는 사실이 놀랍다 개인메니저나 경호원이 있어 운전만 김호중이 직접 하지않았다면 이런 큰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이다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왜 김호중에게 대선배인 길 접대를 손수 하게 만든것이지 이해하기 힘들다 더군다나 집에 들어온 김호중을 누가 또 불러내서 사고를 내게 만들었는지 의아스럽다 계획적인 사고는 아니었는지 의심스럽다 김호중 공연 막대한 선수금은 어디에 쓰였는지? 적자투성이 회사를 먹여살린건 김호중 혼자였다그런데 김호중이 위험에 처하자 김호중 버리고 새소속사 차린다는건 너무나 몰염치하다 토사구팽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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