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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dNdD60
작성한글 34 · 작성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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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dNdD6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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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식상한지 십년은 됐고 너무 똑같으니.. 보는게 시간 아깝. 떠날때를 알아야지. 아님 새로운 걸 하거나.. 본인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놓쳤음. 몇몇 라인타는 후배들하고망 하니 오히려 후배들 들어올 공간을 뺏는 전형적 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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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8:33
재슥아~ 놀면뭐하니 그냥 접어라 너무 재미도 없고 인맥 동원해서 억지로 질질 끌고가는것도 보기 싫다 아닌거 같으면 놓아야지 왜 놓지를 못하니? 본인 말대로 시대를 따라야지
오늘의 이슈
안 읽은거야 아님 난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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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09: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도가 지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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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06:16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크는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확인 시켜줌.
오늘의 이슈
안 읽고 썼네 ㅋㅋ 연락하려고 해도 안 된다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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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09: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뭘 캥겨 ㅋㅋ 그리고 당신도 좀 그만하고 본인 가족이나 챙겨. 오히려 혜리 드라마 주연 계속하는게 피로도가 높은 사람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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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09:02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잘 만나면되지 자꾸 혜리의식하는건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 거겠지…
오늘의 이슈
엄정화의 길을 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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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08:50
그냥 수지가 했던게 더 이쁜듯…. 너무 올드해보임..
오늘의 이슈
관상 잘 아시면 철학관이나 오픈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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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 08:49
관상은 과학~ 끼리끼리 논다더니~ㅎㅎ 둘다 오래가지못할 관상~
오늘의 이슈
주기적으로 봐주고 있음..
24.03.14 20:46
손더게2 제발...그때까지 존버함
오늘의 이슈
연예인 걱정할 필요없음. 저 남자도 집안 잘 살고. 우리 걱정이나 합시다.
24.03.13 10:31
4계절은 만나보지하는 아쉬움이
오늘의 이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혀졌지만 90년대 초반 기억해보면 이런저런 문제들 많았음.. ㅍㅈ ㄱㄷ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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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3 10:29
이거보다 아빠 병역 기피 끌올이 더 문젠거 깉던데 ㅋㅋㅋ효자다 효자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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