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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dNdD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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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ydNdD6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01.24 20:37
난 너의 음이탈과 랩이 창피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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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4:55
”비프“로 검색.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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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2:25
첨에 장성규 라디오까지 들으며 응원하다가.. 하도 돈자랑 해서 호감도 뚝 쩔어짐. 지금은 나오면 안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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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1:55
클릭수 때문에.. 기사를 짜낸다고 밖에는.. 기레기들. 아니.. 그걸 조장하는 윗대가리 데스크가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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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09:36
주1회 편성도 기존 드라마 시청 리듬과 안 맞기도 했지만, 야구중계때문에 결방을 2번인가? 하는 통에 더 그랬지 뭐.. 보던 사람도 잊었다가 나중에 넷플에서 봤는데..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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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0:07
연예기레기님들아, 제발.. ♥ 금지. ♥없으면 기사를 못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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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8:03
이러다보면 잘 하게 되더라고.. 10-20년전에 잘생겼던 배우들 과거 연기 다시 한번 보면 놀랄텐데.. 요즘은 잘한다고 호평받고. 그냥 쉬지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늘게 됨. 다만 발성 발음 안 좋은 경우는 제외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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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10:24
굴 먹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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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20:45
나만 싫은가 박명수... 과거 자신은 생각도 안 나나봐... 너무 막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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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5 00:31
증거도 없이 진술에만 의존해서 제대로 수사도 받기전에.. 사랑받던 배우, 출연했던 작품을 좋아했던 팬들, 그리고 한 가정을 이렇게 아작낸.. 사람들은 쉽게 떠들고 쉽게 잊고.. 진실따위는 상관도 없이.. 이 상황.. ㅎ.. 이게 내 일, 내 가족의 일이면 어떨 것 같아요? 단지 수입많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취급받아도 그냥 감내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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