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ju037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정당한 계엄이었다. 우리나라에 현재 중국인 및 화교들의 언론과 정치장악문제, 중국과북한산마약문제, 중국인 산업스파이문제, 북한간첩 문제 심각하다. 그 내막을 보니 민주당이 핵심이더라. 민주당 해산 심판 소 제기 해야할정도라 생각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못된 기사와 중국인댓글부대, 운동권 시절 사람들의 감성팔이 주장에 과거와 달리 선동 당하지 않는다. 광우병 거짓 선동 후쿠시마 거짓 선동 사드배치 거짓 선동 세월호 거짓 선동 내란수괴 거짓 선동 4대강 거짓 선동 경제 파탄 주범인 민노총문제 5.18 유공자 명단만 비공개 문제 임종석 문재인 전 비서실장출신이자 전대협시절 북한 지령 받는 전화통화 문제 우원식 국회의장이란 사람이 지금 시국에 중국에 가서 시진핑 만나는게 제정신인가? 주식 코인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일거다 지금 세계정세판에서는 무조건 일본 미국과 편먹어서 중국을 압박해야한다는것을 그리고 중국 내수 경기가 좋지 않아서 중국과 손을 잡을 이유가 없다. 이런 현 상황에서 트럼프 심기 건드리는 행동을 하는 국회의장이 제정신인가? 가만히 있을것이지. 어찌 저런 매국노 짓을 하는지. 이미 중국에 돈을 엄청 먹었을 것이다. 과거 김대중의 발언 들을 보면 기가찬다. ‘북한은 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 북한 도와줘서 걔네가 핵을 만든다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는등…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는 선동질 하며, 보수는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개혁하고 추진해왔으면 진보는 항상 거짓선동과 감성팔이 분탕질만 해왔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집권해서 실적낸게 뭐가 있는지 의문이다. 문재인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면 진짜 머리를 의심 해봐야한다. 네이트 기사만 보고 선동당하지 말고 좀 더 면밀히 다른 시야에서 검색을 해봐라. 나는 참고로 중도지만 이번에 윤석열이 옳다. 그리고 30대가 되서 유시민 발언도 오늘날 다시 보니 선동하는 언어구사하며 질려버렸다. 앞으로 민주당 뽑을 일은 없을것이며 다시 말하지만 선관위 조사해서 해산 심판소를 제기해야한다.

일하고 돈버느라 바빴던 30대 여성 입니다. 한때는 민주당을 찍었으며 어릴적엔 군부독재. 유신정권 관련된 역사수업을 받고 자랐으며 수능을 치뤄 대학을갔습니다. 오늘날 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다릅니다. 양쪽 이야기를 다 듣고 재판 과정과 여러 소식들과 증거자료를 접한 뒤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것은분명 반국가세력에 대한 계엄이 맞다는것입니다. 선거조작은 팩트였으며 문제는 여,야 모두가 선거조작을 했기에 윤석열이 석방되고 나왔을때 야당 뿐만아니라 여당중 일부 불법선거한 의원들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기에 여와야가 합세하여 탄핵을 하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최근들어 국민들의 여론이 반대입장으로 바뀌니 몇 의원들은 철새같이 입장을 번복하는 일들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출신으로써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과정속에서 정치인들의 부조리함을 국민의 시선으로 목격하고 경험한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중국인 산업스파이, 화교혜택문제, 공산주의 맹신론자인 전대협출신 국회의원들이 행해온 간첩활동, 중국의 정치,언론, 문화장악, 북한과중국산마약문제, 불법선거문제(중국개입)등… 현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민주당은 썩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산심판 소를 제기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또한, 주식과 코인 등 경제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 직장 사회인으로써 빨리 대통령을 복귀시키고 정치권에 있는 쓰레기들 싹 다 끄집어 내는게 맞고, 진행중이던 사업과 외교 다시 진행하게끔 해야합니다. 세계정세를 새벽마다 금융기사 보는 사람들이라면 알겁니다. 지금 정세에 민주당이 집권하면 큰일난다는것을.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이 거지같이 언론플레이 해서 그렇지, 윤석열이 외교를 잘했으며 수주 많이 따온 양반입니다. 엄청 발로 뛰었습니다 그간. 모르시는 분들은 좀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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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 한때는 예술을 한 사람으로써 참 존경했습니다. 허나, 오늘날 중국과북한산 마약이 활개를 치고 화교와 중국인, 북한간첩들이 우리나라 경제권과 정치권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해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언론의 자유가 없는 이 상황에서 좌익에 평향된 생각을 계속해서 방송과 언론에 노출하는 태도는 좋은 태도라 보지 않습니다. 또한, 예술인은 예술인으로써 그 자리를 지켜야한다 생각합니다. 계엄령의 그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꼭 생각하고 공부하시고 난 뒤에 방송에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