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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AKyul74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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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일로 하는거에요. 직장인 분들이 새로운 프로그램 회사에 깔려서 사용하는것과 같습니다. 일끝나면 바로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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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17:56
프로 정신 및 책임감 이용해 비흡연자에게 흡연 좀 시키지 마라... 한지민, 송혜교 등이 무슨 죄냐?
오늘의 이슈
본인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당사자와 다른사람들도 다 공간이에요. 그렇게 부정적인 말은 누군가에게 상처 줄수 있어요. 우리가 사회 생활에서도 그런 마음이 들어도 대놓고 말잘 안하잖아요? 본인이 익명이라고 상대방이 불편할 것같은 말을 하는건 좀 이기적이라고 보이네요. 사회에서도 그렇다고 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고요. 입장바꿔서 직장에서 동료가 작성자분 외모를 다른동료앞에서 살찌고 못생겼다고 하고 작성자분이 듣는다면 기분이 좋을가요? 상대를 배려해서라도 속마음으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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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13: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입장바꿔서 본인의 체형을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비난하면 기분이 어떨가요? 불편하면 안보시거나 기사를 클릭안하는게 본인한테도 낫지않을가요? 클릭해서 기분나빠지셔서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그걸보는 다른 팬분들이나 당사자는 기분이 상하잖아요. 다음에는 그렇게 하기를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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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05:27
너무 말라서 근육 없이 일짜임. 특히 다리. 장원영다리 검색해 보셈.
오늘의 이슈
방송은 방송으로 그냥 봐주면 안되나요? 어떻게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가요? 본인의 직장에서 상사가 작성자분이 하는 행동을 다 부정적으로 보며 지적하면 앞으로 눈치보여서 뭐할수 있을가요? 말씀하신게 하실일 수 있죠. 그래도 그게 불편하면 안보시거나 기사를 클릭 안하시는게 작성자분한테도 낫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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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05:24
빚다갚았다고 하더만 이제 빚쟁이컨셉버리고 기구한가족관계 시작이네 그와중에 본인은 만나고싶은데 거절당한 불쌍한쪽이고 방송소재가 떨어지질 않는구나 대단하다
오늘의 이슈
생각이 서로 다를 수있고 뭐든 과하면 안좋죠. 베플 분도 김동욱 분도 과해보이네요. 본인에게 안좋아요. 그게 감당된다면 계속 하시고요. 다만 피해는 주지마세요. 편 가르기는 안좋아요.
25.01.19 20:03
극우유튜브에 선동 당해서 귀막고 무지성 2찍하는 할배 할멈 수준이네
오늘의 이슈
지난 글을 보고 작성자분을 다 안다고 할수는 없지만 남을 비판하는 걸이 주로있네요. 평소 일상도 남 비판만 하시나요? 궁금해서요. 부정적인 사고의 삶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같나요? 사람마다 사고는 다른거지 틀린건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 분의 생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존중받으려면 본인부터 다른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주었으면 하네요.
25.01.19 18:04
이 아줌마보다 우아의 나나가 더 어리고 더 예쁘지 않냐? 이제는 나나하면 우아의 나나가 먼저 생각나는데
오늘의 이슈
누가 본인 몸매 평가하면 좋습니까? 이분도 평가하라고 올린게 아니라 일상 올린건데 기자가 퍼가서 기사 쓴거입니다. 본인위주로 생각해서 평가할 수 있다는 합리화는 하지마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남이 본인 일상가지고 남들 다 보는 공간에 평가하는게 좋다면 할말 없네요.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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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9 18:00
그냥 눈길안가는 마른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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