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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 아니라고 본인들 입장만 생각해서 반대하는거 극혐이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어야지 먹고 살자고 일하는데 공무원이라고 본인들 잣대로 이기적으로 말하지말길. 난 서비스직이라 교대로 식사하지만 건강에도 안좋고 때에 못먹어 속버림 공무원도 똑같은 사람인데 밥 먹을 시간엔 먹어야지

선배가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1년을 허비하냐.. 에휴

비흡연자 입장에서 올려서라도 흡연율이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인데 막상 내가 흡연자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반대할 수 밖에.. 담배 값 올리고 조금 더 흡연자들이 편하게 흡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것도 좋을 듯..

어떻게 먹어야 20년 더 젊어질 수 있을까? 1. 항산화 식품으로 피부 탄력 유지하기 ❌ 아침을 대충 빵과 커피로 해결 → 아보카도와 견과류를 추가한 건강한 샐러드 ❌ 당이 많은 디저트를 섭취 → 다크초콜릿 70% 이상으로 항산화 효과 극대화 ❌ 일반 요거트를 선택 →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그릭 요거트로 변경 2. 저당·저염 식단으로 신체 나이 낮추기 ❌ 국물 요리를 자주 섭취 → 국 대신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식단 ❌ 밥과 반찬 위주로 먹음 → 통곡물과 단백질이 조화된 균형 잡힌 식사 ❌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 섭취 → 허브와 레몬즙으로 자연적인 맛을 살리기 3. 단백질과 오메가3로 근육과 뇌 건강 유지 ❌ 인스턴트 햄버거나 피자 섭취 → 생선구이나 닭가슴살로 단백질 보충 ❌ 일반 식용유로 요리 → 올리브오일이나 들기름을 활용 ❌ 식사 후 디저트로 단 음식을 섭취 → 견과류와 다크초콜릿으로 대체

박서진 진해성 1,2위가 말이 되냐 경연내내 단한번이라도 1위는 커녕 매번 패자부활전과 턱걸이로 겨우 올라갔는데 어차피 인기투표로 뽑을거면 힘들게 노래는 왜하냐

박서진 진해성 1,2위가 말이 되냐 경연내내 단한번이라도 1위는 커녕 매번 패자부활전과 턱걸이로 겨우 올라갔는데 어차피 인기투표로 뽑을거면 힘들게 노래는 왜하냐

집에서 바 선생님을 마주친 순간의 참담한 심경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 분명히 부동산에서 ‘이 집은 벌레 없어요’라고 하셨는데. 더는 속을 수 없다. 이젠 스스로 확인하자. “벌레 나와요?” 묻지 말고 1분 만에 벌레 나오는 집 확인하는 법 ➊ 창틀, 배수구, 벽틈살피기 ➋ 곰팡이 냄새 맡아보기 ➌ 거미줄 유무 확인 ➍건물 외부 둘러보기 ➎ 세탁실, 베란다 해충 트랩확인

7세와 고시라는 단어 조합 자체가 숨이 막힌다 저정도 치맛바람은 불어줘야 내 아이도 어디가서 뒤처지지 않을텐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심지어 5세 아이에게 수능 난이도의 추론을 묻고 있다니 저 정도면 지적인 학대 맞다 ㅎㄷㄷㄷㄷ

나이 내일모래 50인데 남중딩 대가리 하고 댕기는 피터팬 증후군 환자 ㅋ

그럼 일기예보 진행을 하지 말라는 애긴가? 아직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한쪽말만 듣고 마녀사냥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