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nwaU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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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5 12:11
아무리 퇴사했지만 본인 뜨게해준 회사인데 뭔 4만원으로 계속 까냐. 그 회사에 평생 출연안하려고 작정한거 아님 그만 해라. 지금 언플하는 꼬라지나 여태 보여준 능력을 봐서는 이제 티비 출연도 얼마 안남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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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4 00:21
전처인 고인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고인에게 좋은 말을 부탁한다고? 진짜 정신병자네 저거.
1265 - 오늘의 이슈25.02.03 20:38
아휴, 구준엽씨의 이 황망함 어쩌나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2.02 19:25
저것도 일종의 괴롭힘 아닌가? 남자건 여자건 미혼이란 이유로 맥락없이 묶는 거. 당하는 저 홍 아나 입장은 생각안하나? 개인사인데 왜 방송서 왈가왈부하는지. 저런다고 홍 아나의 유명세에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런 개소리로 드립을 치는거지?
3960 - 오늘의 이슈25.02.02 16:32
투병하시기 전까지는 연극계에서 정말 대단하신 대배우셨는데... 투병을 하셨어도 오래 버티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오늘의 이슈25.02.01 00:02
회사서는 프리선언이 고마울 듯. 능력도 없이 연차만 높고 이젠 유명세도 타서 콧대가 하늘만큼 솟았는데 더이상 빼먹을 건 없고 어차피 처치곤란일테니 지발로 나간다니 너무 탱큐지.
74466 - 오늘의 이슈25.01.31 23:56
소크라테스가 진짜 위인, '니 자신을 알라'했거늘. 본인한테 뭔 능력이 있다고 프리선언... 진행을 잘하는 것도, 웃기는 것도, 운동중계하라니까 말아먹었으면서. 복지부동하다 운좋아서 좀 뜬거 지발로 걷어차고 나오겠다니.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지팔지꼰이네.
101528 - 오늘의 이슈25.01.31 16:29
웃기길 해, 방송 진행을 잘하길 해, 아님 김성주, 배성재처럼 경기 캐스터를 잘하길 해. 도대체 뭔 재능이 있다고 프리를 해? 유튜브서 술방하게?
1810 - 오늘의 이슈25.01.31 16:23
강호동씨랑 같은 동네 사는데 실물은 별로 안 뚱뚱함. 그냥 뼈대자체가 큰 느낌이고 피둥피둥한 느낌 일도 없음. 근데 윤정수씨는 그냥 다 살. 피둥피둥 그 자체.
2110 - 오늘의 이슈25.01.31 10:34
곧 AI로 대체될 기캐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선배갑질하고 자빠졌냐? 그냥 이참에 AI 캐릭터로 바꿔라. 저 월급이면 하고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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