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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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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5.02.03 21:10
아주 뒤숭숭.이사건이라도 어트케 빨리좀 해결해봐요 엠비씨 방송국 나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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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21:01
두분의 사랑이 신의 시기.질투가 아닌 이상 그 어렵고 힘들게 만난 두분인데...ㅜ.ㅠ 맘이 너무 슬프네요.무슨말이 위로가 되겟냐만은 준엽씨 힘내시라는 말밖에는...정신 잃지 마시고 너무 울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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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20:51
여태껏 나온 나혼자산다중 젤 멋잇엇어요 대호님. 결정에 후회없이 잘 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인생은 한번뿐~~그 용기와 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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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1:11
이와중 라디오에 출근한것 책임감.난 죄가없어 상관없는일이라 해석 하고 싶지않네요.그 멘탈보니 그러고도 남을법 하네요.최근화제뉴스에 본인 이야기는 왜 빠졋나요 잘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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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08:08
아무리 예능이라도 방송에서 상대방 입장.생각은 안하고 말장난식은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래도 쫌..큰 제목만 읽고서야 여자아나운서 나중에라도 어디 시집 가겟어요.본인이름 거론하는것 괜찮다.하에 그러시는거죠?내가 상관.걱정할바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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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20:06
밤에 잠은 잘 오던가요?꿈에 악몽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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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20:02
지금도 지네들 단체톡에서 서로 잘못 미루고 니가 먼저 시작햇니 어쨋니 안봐도...실력이 개똥 못한것들이 뭐하나 난게 없으면서 피해의식만 머리속에 가득찻으니 부메랑처럼 반드시.되돌려 받는다는것 명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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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9:54
너도 잘가영연기에 속은거야.생각해보니 소름이지?좋은 얘기로 잘가영 ㅇㅒ기한건 고인이 후보복이 무서우니 예의상 말한거구 어쩔수 없이 살아가기위한 멘트엿다는건 너만 모르니 참..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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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8:09
억울해 눈 못감고 간 사람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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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7:54
뉘 아버지 뭐하시노?!!!대단하다 못해 무섭다.피해자보다 이젠 더 유명해져 소원성취해서 조으시겟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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