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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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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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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예인들은 다양하니깐요. 연기못해도 외모만으로 칭송받는 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정우성, 강동원, 송강, 차은우 등등 많죠?? 그냥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는거고 팔리니깐 계속 캐스팅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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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13:23
이병헌은 진짜 연기로는 못까긴 했음 그래서 재기에 성공했고
오늘의 이슈
소비하는 것도 자유 안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정우성을 응원하고 소비해주는 사람들한테 거품물고 달려들며 욕할 일 아니죠. 개인의 판단으로 정하는 일이니깐요. 누가 누굴 뭐라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어? 너 정우성 드라마 볼꺼야? 그럼 나 너랑 안놀아. 앞으로 나 너 욕할거임" 지금 현재 다들 이러고 있잖아요. 유치하게~ 초딩도 안 저러던데 다 큰 성인들이;;;;
3
7
24.12.02 13:20
연기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솔직히 ㄹㅇ 이미지 장사였지 정우성은 ㅇㅇ 앞으로야 뭐 세기의 미남이라고 추앙하는 건 못 하겠지만 작품 캐스팅이야 뭐 초반에만 좀 쉬쉬하지 문제 없을 듯ㅋ 본인이 제작도 하잖아 어차피? 청룡에서 환호하는 거 보니까 쟤들 모럴 기준으론 아무 문제 없어보임
연예가중계
내용이 궁+ 더킹 같아 보여요;;;
7
24.12.02 11:15
연기는 누가하냐ㅋㅋㅋ
오늘의 이슈
연기 못하는 장동건도 잘만 캐스팅 되던데요? 정우성도 별 문제 없을거 같아요.
16
22
24.12.02 11:14
이병헌은 진짜 연기로는 못까긴 했음 그래서 재기에 성공했고
오늘의 이슈
그냥 다 짜고치는거 아니겠어요?
13
24.12.02 08:55
사장이 홍보하면서 손님 유치하는데 그걸 아니 꼽게 보는게 좀;; 그리고 사장 말고 다른 관리자가 있을텐데 그 사람은 어디에 두고 사장이 없어서 문제라는 식? 프로그램 PD와 작가가 문제인지 진짜 사장이나 직원이 문제인지;; 이 일이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엄마도 같이 쾌락을 즐긴거죠. 그리고 엄마가 미혼모의 삶을 선택한 거구요. 둘이서 합의해 진행하는 일을 왜 님이 거품을 물고 달려드나요?? 임신했다고 다 결혼해줘야 하나요? 사랑없는 결혼은 지옥살이이고 서로에게 더 큰 상처만 남겨요. 결혼이 꼭 해피엔딩인건 아닙니다. 정우성에 대한 분노가 너무 지나치네요. 님 위험해보여요. 나랑 아무 상관없는 타인에 대한 지나친 적개심과 혐오.. 적당히 하세요.
12
12
24.12.02 01:21
혼외자를 혼외자라 부르지 말라니 그럼 결혼을 하든가 요즘 지들 맘에 안드는 용어는 죄다 없애자고 드네 맘에 들지 않는 용어로 불리는게 싫으면 그렇게 불릴 행동을 안하면 된다 애는 무슨죄냐니 즈그 아빠가 사랑없이 쾌락을 즐긴 죄다 아빠가 선물한 용어니 아삐한테 따지라 그래
오늘의 이슈
좀 숨이차고 말을 다다다다 빠르게 한다는 느낌도 종종 들었고 띄어 말하기를 정확히 안해서 전달력이 많이 미흡했던거 같아요. 몇 번 더 하고 여유찾으면 나아지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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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12.01 21:19
너무 못하던데용 ㅠ
오늘의 이슈
근데 김혜수는 20대에도 어린 느낌이 아니었음. 지금 저분은 나이로 말하는 게 아니라 배우한테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나 느낌을 말하는거잖음;;;
3
1
24.12.01 21:17
고사했었어야징,,ㅠ 영화로 대표작이라고 할만한거도 없잖음ㅠ,,
오늘의 이슈
영화제에 나온 모든 사람들 다 통틀어 혜리가 가장 연기 못하기는 함. 얼마나 여배우들이 빈집이면 혜리가 후보에 오르는지;;;;;
1
24.12.01 21:15
연기력이나 갖추고 배우라 씨부리든가. 웩~~~~
오늘의 이슈
혜리는 그냥 아무 남자한테나 다 들이대는 편 아닌가?친하다는 이유로 아무렇지않게 선넘는 스킨쉽하던데.. 아무리 친해도 서로에게 적당한 거리는 두는게 예의임.
2
24.12.01 21:14
혜리 너만 정상이더라. 혜리의 기준이 대중의 기준과 맞아서 너무 이쁘다. 혜리 하고싶은거 다해~~ 언제나 니편이 되어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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