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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kl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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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3 개
정성껏 키운 내 자식이 자격지심과 질투에 사로잡혀 이딴 혐오 댓글이나 쓰고 있는 거 알면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까....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말고 댓글 삭제해라. 남의 부모 걱정 할 시간에 본인 부모 걱정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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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 02:40
정성껏 잘 키워 연세대까지 보낸 고운 딸이, 저런 C급 딴따라와 결혼한다고 했으니...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괜히 같이 마음이 아프네.
오늘의 이슈
이딴 댓글이 박신혜 더 욕먹이는 거 모르나? 생각보다 멍청한 듯. 그랗게 안타까우면 개인적으로 대상 트로피 만들어서 박신혜한테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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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 02:36
난 누가 뭐래도 박신혜가 대상받아야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신들린 연길하고 뭔 듣보잡상을... 신혜씨 최고에요
오늘의 이슈
넌 살면서 실수 한 번도 안하냐? 욕할 건수하나 잡아서 아주 그냥 신났네? 한심하다ㅉㅉ 좀 너그러움을 갖고 살아라. 인생 빡빡하게 실지말고
3
24.12.22 02:29
김태리 귀여워ㅋㅋ 작년 대상 중 한분만 나올 줄 알았는데 두분 다 같이 나오셔서 반갑고 좋네요^^
오늘의 이슈
너보단 똑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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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 02:25
남의 회사 잔치에서 경쟁사 이름을 딱!!! 제대로 고춧가루 뿌렸다. 생각보다 멍청한 듯.
오늘의 이슈
드라마를 안 본 사람들은 연기대상을 아예 안보겠죠;; 전국민이 모두 다 봐야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모든 영화제들도 다 없애야죠;; 그냥 내가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상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들 보는거고 내가 원하는 배우가 상 안받음 섭섭하고 그러는거지. 이분도 논리가 참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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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2.22 02:04
꼭 한명에게 주는 대상이란 상은 이제 무의미한거 같다 대상은 그냥 인기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방송국 시상식은 이제 시대와 맞지않는 짐짝같은 유물이 된지 오래다
오늘의 이슈
장나라 연기 대상감이었음. 연기력+ 화제성+ 시청률 다 합쳐서 가장 잘 된 작품에서 대상 주는건 예전부터 쭉 그랬었음. 새삼스럽게 무슨~ 공동대상주면 대상 의미없다고 난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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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 01:36
꼭 한명에게 주는 대상이란 상은 이제 무의미한거 같다 대상은 그냥 인기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방송국 시상식은 이제 시대와 맞지않는 짐짝같은 유물이 된지 오래다
오늘의 이슈
작년에 송강 최우수상 받을때부터 알아봤다. 김준현님 자괴감올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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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 00:05
암만 그러려니 하고 욕도 안하고 봤는데 이건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유연석이랑 너무 안어울려ㅠ 장겨울 보다도 안어울림;;; 유연석은 서현진과 김태리랑 잘 어울렸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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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2.20 23:26
채수빈 넘 예쁜데ㅠ 귀척하는 표정 연기 좀 줄였으면.. 주댕이 움움 내밀때마다 항마력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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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그 소수에 포함되나 봅니다. 골반은 늘어났지만 출산 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 없어 사이즈 변화없이 청바지 입어요. 그 외적인 부분은 관리하니 출산 전으로 돌아왔구요. 출산 후 육아하면서 손목 시큼거림, 탈모 다 관리해서 지금은 전혀 불편함 없이 지냅니다. 저희 동네 엄마들 보면 다 아가씨 몸매던데;;; 뼈마름 엄마들도 많고.. 전 제가 경험하고 제가 자주 보는 걸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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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12.19 21:33
안그런줄 알았는데 좀 많이 징징대는 스타일이시네 ...
오늘의 이슈
몸매는 임신때부터 관리하면 출산후에 바로 예전 몸매로 돌아옴. 솔직히 임신때는 태아를 위해 먹는게 아니라 태아를 핑계로 본인들이 맘껏 먹고 망가지는 거. 자연분만 후 벌어진 골반이나 손목 시큼거림, 탈모는 진짜 어쩔 수 없지만 그것도 관리하면 점차 예전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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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20:06
안그런줄 알았는데 좀 많이 징징대는 스타일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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