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주대놓고 하이브 편이요 하고 쓴 기사네.기자님 부끄럽지않습니까?하이브가 한 만행은요?사람을 아주 골로보낼려고 기사를썼네.기자님 지금 펜과 키보드로 살인을 하고있는겁니다.제대로 정신박혔으면 이런기사쓰지마세요.역겹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① 결론부터 말했다. &quot;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quot;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x28;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x29;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

복드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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