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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NbjrCN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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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11.02 15:31
싸이 젠틀맨때 생각 난다. 갑자기 월드 메가히트를 쳐서 후속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빅네임들 참여도 상당한데 솔직히 보는 입장에선 어쩐지 식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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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6:37
코로나 이후로는 극장에서 영화 한편도 안봄. 어릴때는 데이트 거리로 한달에 서너번도 보러 다녔지만 이젠 객단가 진실을 알고 나니까 도저히 못보겠더라. 아는 사람은 할인 먹여서 6000원 7000원씩 내고 보니까 여기 본문같은 구데기급 한국영화 평균 객단가가 9000원대인데, 모르는 사람 어쩌다 보러가는 사람은 15000원 내고 보는거임. 그 심뽀가 기분 나빠서 한국 영화 극장 산업 자체를 보이콧함. 넷플릭스에 올라오는거나 좀 보고 그냥 케이블티비랑 넷플릭스만 봐도 어지간한건 다 충족됨. 앞으로도 내 돈주고는 한국극장영화 안 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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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21:16
솔직히 유승준이 대표로 두들겨맞은거지 검머외 연예인들 군대 쩨고 잘만 활동하는거보면 큰 틀에서 그리 큰 차이 없다 생각함. f4비자 전면폐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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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13:14
솔직히 블랙핑크에서 압도적으로 인기 많았던건 제니고 동남아에서는 리사, 미모 담당 센터는 지수, 나머지 셋에 비해서 로제는 정으로 가는 멤버 느낌이었는데 아파트로 한방에 입지 역전한듯. 이제 로제가 원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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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3:01
근데 다이어트가 최고의 미용이긴 한듯. 옛날 폼 어느정도 회복했네. 나이 감안하면 대단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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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07:13
묘하게 장원영 좀 닮지 않았냐? 하고 다니는 행색이나 헤메코 결은 완전 반대인데 이목구비에서 장원영 틱한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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