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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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PBMww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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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서 절대 살자할 스타일이 아닌데? 뻔뻔하니 눈치 드릅게 없게 영화제 나와서 개인기자회견 시전으로 영회제가 온통 정우성 사생활 논란만 그득그득.
324.11.30 19:26ㅋㅋㅋ 네 딸도 꼭 저런 남자에게 걸려서 양다리 뒤통수 쳐 맞거나, 미혼모 되겠네, 저런 놈을 응원하니.
124.11.30 19:25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오늘의 이슈돈만 주는거? 그건 최소한의 법적 의무 아닌가?
224.11.30 19:24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오늘의 이슈진짜 개민폐 인걸 지만 모르나 봄? 영화인들 축제에 난잡한 사생활 떵 뿌리기.
18224.11.30 19:24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오늘의 이슈양육비 주는건 당연한 법적 최소한의 책임이구! 아빠없이 사생아 소리 들으며 자랄 아이는?? 아빠 노릇은 아빠 자리에 있으면서 자라는 동안 아빠의 존재가 되어주는거다!
1124.11.30 17:13실수해서 태어난 애라 해도 자기가 책임진다는데 뭐가 잘못됐음?? 과거 들먹거리지말고 태도를 봐야지 그 문갑인지랑 결혼안해서 이리 화들이 나셨나??오늘의 이슈여기 정우성 지지하는 댓글들 보니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치 논리로 그냥 옹호해주는 모양인데,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전통적인 가정 붕괴” 맞구나? 아랫도리 단도리 못하고 막 싸지르고 다니며 미혼모 미혼부 혼외자 사생아가 당연한 유럽(대표적으로 프랑스) 꿈꾸는거지? 애들은 자연스레 본능적으로 엄마 아빠의 존재를 찾는데, 내 아이가 사생아라 아빠는 없어, 저 애의 아빠가 너네 아빠야 라고 말해주면 참 좋아하겠다. ㅉㅉ
19824.11.29 21:07뻔뻔한 그짝....오늘의 이슈ㅍㅎㅎㅎㅎ 중졸에 문란한 성생활 들킨 무식한 놈하고 비교??
224.11.29 21:02뻔뻔한 그짝....오늘의 이슈좌파라서 도덕적 지탄 받을 놈도 옹호하는 거였어??? 와우
7124.11.29 21:01정상인은 찝적대던 여자들한테 민망해서라도 못 나올 텐데 정상은 아닌 듯.오늘의 이슈너두 네 애인이 너 두고 섹파 따로 두고 양다리 삼다리 당해도 용서해주렴
124.11.29 21:00삭제된 게시글입니다.문어다리 여자들도 다 책임져야지?
524.11.29 20:04뻔뻔한 그짝....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