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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PBMww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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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 개
아비라는 정우성이 사랑한 사이는 아니라며, 오히려 현 오랜 여친을 보호하던데?
2
24.12.29 05:59
아이에게 사랑 많이 주면서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문가비씨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슈
언론에 먼저 풀리는걸 모르면서 참 당당하네.
3
24.12.27 10:09
근데 거의 모든 오징어게임 부정적인 기사들은 무슨 드라마 나온지 1분만에 이런기사들을 쓰는거지….? 분명 5시에 개봉 한다고 했는데 기사 작성글이 5시 1분.. 미리 보고 쓰는 기사인건지 아님 그냥 싫어서 쓰는 기사 인건지..
오늘의 이슈
좌파 황 감독이 또 인간 본성은 무시하고 대의명분 타령하며 모두가 행복한 정의로운 세상이라는 환상을 강요하는군요. 사즌 1이 역작이 된 것은 인간성의 적나라함과 마지막 오영수의 죽음까지 그럴 듯 했는데.
24.12.27 04:10
스토리 흐름이 이해가 안감 공유가 초반에 죽는것도 그렇고 오징어게임 3라운드 끝나고 광란의 밤 끝나고 나서 이제 투표만 해도 4,5억은 가지고 나가는 입장에서 반란군 컨셉으로 관리자 무리와 열악한 조건으로 대의를 명분으로 싸운다? 뭔가 갑자기 스토리 산으로 가는 느낌. 1부보다 캐릭터 임팩트도 그렇고 배우들 이름 값 못함
오늘의 이슈
나라가 이 꼴인데 혼란 중에 자기 변명 중. 진짜 짜친다 우성아~~
10
6
24.12.13 20:50
사랑 하지도 않는 여자를 왜 임신 시켰냐?
오늘의 이슈
와... 인간말종임을 스스로 인정하네
166
30
24.12.13 17:54
사랑 하지도 않는 여자를 왜 임신 시켰냐?
오늘의 이슈
차가 막히면 정부탓하던 사람들인데 뭐~
2
24.12.08 21:43
ㅋㅋ민주당 진짜 선동은 끝내주게 잘함
오늘의 이슈
그게 쟤 일이야? 넌 생업 포기해라 그럼.
24.12.08 21:39
이게 왜 뭇매 ㅋㅋ 어이없는 분풀이하고 자빠졌네
오늘의 이슈
다수결이 원칙이지만, “소수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되어있단다 아그야~ 인민민주주의 씨불지 말공.
3
4
24.12.08 02:38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가 언제부터 남의 의견 생각 자유를 무시하고 지들 뜻대로 강요하는걸로 변질됐냐? 본인들 입맛에 맞춰주면 민주주의고 안맞춰주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역시 또 인민 마녀재판 시작 ㅋㅋ 그래서 네들 보고 공산당 부역자라고 하는거야. 자유주의 국가에거 다른 의견을 인정을 안해? 좌표찍기 역시 민주당 답다 ㅋㅋㅋ
28
18
24.12.07 23:12
실망이네 임영웅 다른 연예인들은 목소리 내던데ㅡㅡ
오늘의 이슈
빨갱이는 1찍 아닌가! 문재인 5년내내 북한앓이 한거 벌써 잊음?
2
2
24.12.07 19:49
그렇게 정의로우면 거대야당 이재명의 부도덕과 횡포에도 목소리 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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