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YkDqDvq34
작성한글 122 · 작성댓글 130
소통지수
55,956P
게시글지수
6,430
P
댓글지수
2,025
P
업지수
47,401
P
iYkDqDvq3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0 개
mbc에서 일했으니 같은회사겠고 슬슬 덜덜덜 떨면서 숨막히며있겠네 알려진 직업이니 후보군도 압축되겠고
21
25.01.27 17:26
원고지 17장 분량이면 괴롭힘이 어마무시 했다는거네.. 가해자들 찾아내서 꼭 법적처벌해라..
오늘의 이슈
둘다 주축의 연예인에서 많이 둥둥 밀려난 레벨
20
1
25.01.27 11:55
이민호 퐁당퐁당으로 작품 말아먹는데 공효진도 그 저주를 풀지못함...
오늘의 이슈
인성논란 뭐 있었음?
23
2
25.01.27 11:45
인성논란 터져서 한동안 활동 못했었는데 역시 연기만 잘하면 되는구나 시간이 약이니 시간만 좀 치나면 철판깔고 개꿀 직업 하러 나오는거겠지
오늘의 이슈
내가 이도현인데 그 모습을 봤다면 이별에 결정적인 판단이 될듯
59
7
25.01.27 11:44
반응이 중요하냐?니가 생각을 뭘 하고 있는게 중요하지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개념 진짜 꼴아박았네 그럼 딸들은 아빠한테 온거고? 그럼 그 2030페미ㅁ들은 왜 그렇게 지 에뷔들 씹어댐??ㅋㅋㅋㅋㅋ
4
1
25.01.18 10:18
아들들의 지능과 외모는 엄마한테 왔을텐데… 둘 다 가지진 못했… 하나라도 주셨으니 감사.
오늘의 이슈
니 혼자 가서 계속 봐라 ㅋ
17
3
25.01.16 19:51
이 시국에 꼭 봐야하는 영화
오늘의 이슈
재밌다고 한애들 대부분이 좌파들
17
11
25.01.16 19:50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서 누가 대사하는지 구분도 안가고 거의 졸다시피 나왔음. 본사람들 다 지루하다고함. 다른 영화를 보려고해도 시간이 별로 없음. 이러니까 하얼빈에 관객수를 다 뺏길 수밖에 대놓고 밀려고 하얼빈이 영화관마다 시간을 모조리 다 차지함
오늘의 이슈
2030좌파들이 개봉전에 흥행 사기 여론조작하다가 뚜껑 열리니까 금새 까발려져서 빈껍데기 되어버리
12
8
25.01.16 19:49
대작인 것처럼 보여서 초반 흥행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실관람평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음...
오늘의 이슈
얼굴에 비해서 못뜬건 맞지
12
6
25.01.16 11:37
잘나갔을때가 있었나?
오늘의 이슈
그니까 띨아 적게 벌면 책임 안져도 되냐는거잖아
1
25.01.16 11:36
솔직히 공감은 안 가는게 몇억씩 벌잖오... 무명이 우는거면 노력해도 안되는구나 싶어서 안타깝고 동정은 했을거같은데 ., 이거 기사보고 솔직히 울일인가? 왜 울지 싶긴해 이미 돈 많아서 영화 몇개 말아먹는다고 월 200버는 서민되는 것도 아니잖아 솔직히 요즘 경기 안 좋아서 서민들한테는 영화도 사치임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