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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kDqDvq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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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4.12.29 20:07
뭐 사고 날거 알고 하는거냐 연례행산데 하긴해야지 안할순 없는거고 꼭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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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16:20
약쟁이배역을 넣을 이유도 없는거고 현실 약쟁익한테 약쟁이역을 맡길 이유도 없는거지 그냥 감독이 자만했고 허세가득 성공할거란 청사진만 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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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13:17
초대박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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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5 10:47
제2의 정우성 가능성은 열려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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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23:22
어정쩡한 배우보단 정년까지 귀족노조로 누리는 삶이 더 낫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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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12:48
새치기해서 비키니 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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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2 01:16
꼭 한명에게 주는 대상이란 상은 이제 무의미한거 같다 대상은 그냥 인기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방송국 시상식은 이제 시대와 맞지않는 짐짝같은 유물이 된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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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2 01:15
십여년전까진 연말 시상식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잤는데 몇년전부턴 기대도 안되고 아예 안본다 너무 식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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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10:00
운동하는애들은 예능 나오지 마라 은퇴하고도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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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1 01:16
희대의 거품스타 같다 인지도나 인기 스펙트럼 그렇게 풍부해 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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