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입을 열고 하이브를 향해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공식 채널 아닌 다른 새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민희진 해임 통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

[팝업★]뉴진스, 하이브에 &apos;민희진 복귀&apos; 최후통첩 &quot;비인간적 회사…각자 일 하자&quot; : 네이트 연예

그렇게 불만이면 민씨한테 퇴사하고 회사차리라고 해. 자기 돈으로. 바지사장이 남의 회사를 찬탈하려 했는데 그 와중에 뭔 불만들이 이렇게 많아. 더러우면 나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진스 라이브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사내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돼 후폭풍이 예상된다.네티즌 A씨는 12일 &apos;뉴진스의 하이브 내 따돌림 폭로 사건을 수사하고 위법 행위가

개돼지들진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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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민천지

그렇게 불만이면 민씨한테 퇴사하고 회사차리라고 해. 자기 돈으로. 바지사장이 남의 회사를 찬탈하려 했는데 그 와중에 뭔 불만들이 이렇게 많아. 더러우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