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bNkii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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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8 15:20
이제 쟤 낯짝을 TV서 볼일은 없겠구나, 제발 니네 나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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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0.17 21:28
훌륭한 외모에 반하다가 입열면 확 깰 듯. 욕은 또 왜그리 많이 하고 말투가 진짜 싼마이
4884 - 오늘의 이슈24.10.17 12:59
딴거 아니네, 남자가 할일이 없으니 바쁜 와이프 일정 일일이 감시하고 의심하고 계속 꼬투리... 지 일이 바빠봐, 마누라가 뭘하든 신경도 안쓴다. 역시 SNS에서 봤던 찌질남이 맞았네. 능력없는 본인탓을 하지, 할일없이 마누라 드잡이. ㅉㅉ
4830 - 오늘의 이슈24.10.17 11:25
한국사람도 아닌게 왜 한국에 와서 이렇게 사람을 폭행하고 다녀? 제발 다시는 저 낯짝 보는 일 없길. 한국서 꺼져,
11710 - 오늘의 이슈24.10.17 09:01
너 이제 티비서 볼일 없길, 한국서 하루라도 빨리 꺼져주길. 여기서 돈번다고 깝치지 말길. 팬이라고 반가워하는 애를 그렇게 줘 팰일이냐고... 미친
1910 - 오늘의 이슈24.10.16 23:27
그냥 개독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아무리 저렇게 영숙이 이성적으로 납득가게 얘기했어도 어차피 교회안간다고 난리쳤을 거임. 그냥 개독은 정신적 문제라고 보면됨.
2210 - 오늘의 이슈24.10.16 10:04
자질에 비해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온다. 그만 나와도 될거 같은데. 어리버리만으로 언제까지 버틸건가? 식상
420 - 오늘의 이슈24.10.15 21:15
지 부모팔면서 사기치는 것들은 악질 중에 악질이다
11 - 오늘의 이슈24.10.15 01:26
연기 잘해, 외모 뛰어나, 도대체 뭘 얼마나 더 주목을 받으려고 이러는걸까.
230 - 오늘의 이슈24.10.14 21:30
내가 아무리 성시경을 좋아하지만, 가식 떨지마라. 장동건이 어떻게 노는지는 알 사람은 다 알잖아, 주진모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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