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일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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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린,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린은 ‘결혼을 하면서 조금 힘들어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현하는데 왜곡되니까’라는 질문에 “그때 되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SNS에 뭐만 올리면 그런 식의 기사가 나왔다”고 답했다.
그러다 표현하는 게 무서워지기도 했다는 린은 “‘그럼 SNS를 하지 말라’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나도 기록하고 싶고 조용한 관종이다. ‘내 팬들도 볼텐데 내가 누구 좋으라고 안 하나’ 이런 이상한 고집 같은 게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은 항상 내가 막 온몸으로 맞고 있으니까 미안하고 불편해 하기도 했다. 그럼 내가 되려 미안해졌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제가 긁어부스럼을 만드니까”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지금 와서 돌아보면 싸우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건 저한테도 남편한테도 도움되는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가 그게 잘못된 걸 알고 조금 멈출 줄도 조용히 있을 줄도 알아서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이것이구나’ 하며 마음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린의 남편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14년 이수와 결혼한 린은 2019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네티즌이 이수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을 언급하자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사실이 난무하다”라고 반박했다.
개그맨 최홍림의 아내 도경민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지난 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가수 활동 시작하더니 여자 대표랑 손잡고 행사 다니는 남편?!'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도경민은 과거 있었던 남편 최홍림의 87억 원의 사기를 언급하며 “정신을 차리고 경제 관념이 생겨야 하는데, 저희 남편은 관념 자체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민은 교통 법규 위반 고지서가 집으로 자주 온다며 “보통 사람 같으면 1년에 한 번 받을까 말까 한다. 저희 남편은 매달 몇 번씩 고지서가 날아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엄청 비싸다. 내비게이션 볼륨을 올리라고 하는데 말을 안 듣는다. 많으면 한 달에 9개까지 날아온다. 저희 아이 한 달 기숙사 비용 정도가 나오더라”고 전했다.
또한 도경민은 최홍림이 지난해부터 ‘가수 병’에 걸렸다며 “음반을 4집까지 냈다. 저는 반대했다. 남편이 사실 노래를 잘 못한다. 반대했는데도 말없이 음반을 내더라”고 폭로했다.
그는 “기획사 대표가 (음반 발매) 비용을 낸다고 해서 그렇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미국 시누이 집에 갔는데 돈을 매형이 내줬다더라. 저한테 거짓말하고 매형한테 부탁해서 매형이 내줬다는 거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도경민은 신곡 홍보에 바쁜 남편과 얼굴 볼 시간조차 없다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그는 “(소속사) 대표님이 여자분이신데 같이 팔도 행사를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림과 소속사 여대표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도경민은 “집에 있으면 집안일도 도와주고 저랑 커피도 마시면 좋겠는데 빈 시간도 대표랑 커피 마시러 다닌다. 어느 날은 제가 화가 나서 ‘그럴 거면 거기 가서 살아라’라고 했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트로트를 하다 보면 젊은, 예쁜 가수들 많지 않냐. 후배들과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 밥 사주는 낙으로 살고 있다”고 폭로해 최홍림을 당황시켰다.
배우 김정현이 6년 전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정현이 ‘2024 K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서현에게 사과를 했다는 후기가 전해져 화제가 됐다.
지난달 12월 31일 ‘2024 KBS 연기대상‘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생중계가 아닌 녹화방송으로 진행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정현이 수상소감 중 서현에게 사과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져나갔다.
당시 김정현은 “반성할 일을 많이 했다. 항상 활동하며 마음이 무거웠다. 꼭 사과하고 싶었다“라며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날 연기대상 시상식 진행자인 서현에게 사과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특정 인물은 지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2018년 김정현은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거나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등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를 중도 하차했다. 또한 당시 배우 서예지와의 교제 사실이 드러나며 그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노노’, ‘김딱딱씨’ 등 드라마 속 스킨십, 로맨스 장면을 빼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지며 논란이됐던 제작발표회 사건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정현은 자필 사과문을 남겼다. 그는 “다시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가수 조영남이 과거 뇌경색 판정을 받은 후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_조영남’에는 “쇼펜하우어 똘마니 영남이 인정한 천재는? 백남준 김민기 / 영남, 김민기 한테 미안한 이유는? / 영남은 술이 써서 못 마신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영남은 ‘술과 담배를 안 하시지 않냐’라는 질문에 “술을 폭주를 했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어느날 기타를 쥐었는데 손가락이 제대로 안 움직이더라. 피아노를 쳐야겠다 했는데 피아노도 잘 안 쳐졌다. 내가 늘 그랬으니까 사람들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있다가 우리 집에 지인들이 와서 그 얘기를 했더니 빨리 병원 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 친구가 대학교 응급 주임교수였다”고 설명했다.
결국 조영남은 병원에서 뇌경색 판정을 받아 약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 (혈관) 터졌다면 우리 아버지처럼 반신불수가 될 뻔 했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약물치료를 받고 나니 위스키가 맛이 없어졌다. 알고 보니 내 피가 정상적으로 돌기 시작하면서부터 위스키가 쓰다는 걸 알려주더라. 그 후로 술을 안 마시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투병으로 진행 중이던 라디오에서도 하차해야 했던 조영남은 “당시 ‘오동잎’ 부른 최헌이 대타를 해줬는데 고맙다는 이야기를 못해서 안타깝다”라며 뒤늦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영남은 지난 2010년 뇌경색 초기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사생활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미성년자 교제 논란,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였던 영제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영제이는 “제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해 온 만큼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을 하셨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깜짝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영제이는 지난해 4월 미성년자 팀원과의 교제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영제이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인이 된 뒤 교제했으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점을 고려해 (여자친구)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영제이는 지난 2021년 정신질환으로 인해 4급 보충역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외래 진료를 받지 않았다. 이에 영제이 변호인 측은 “2021년 3월 4일 마지막 외래 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운전 중 떨림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 사고까지 발생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치료를 하며 회복 중이다. 곧 촬영장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여의도 KBS홀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무대에 서현이 장성규, 문상민과 MC로 활약한 가운데, 서현이 지팡이를 짚고 나온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현이 흰색 지팡이를 짚고 이동하는 모습의 사진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이에 서현 측은 부상을 당했으나 빠르게 회복 중이고 곧 촬영장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촬영 중인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차선책 역을 맡은 서현은 옥택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
주연을 맡은 서현과 옥택연 외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노희영 브랜드 컨설턴트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브랜딩계 전설 노희영이 절친 김미경, 주상욱, 차예련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노희영은 환갑잔치를 여러 번 했다고 전하며 “요즘 환갑잔치를 누가 하냐고 하더라. 공표하고 싶었던 건 나 다시 시작한다. 세컨드라이프가 시작된다. 그 전에는 사리사욕과 개인적인 영달만 추구했다면 60세부터는 좀 더 어른답게. 후배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겠다는 공표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친한 친구들 한번, 옛 회사 동료들 한번. 그러다 보니 10번 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희영은 “내 환갑을 새로 삶을 시작하면서 보니 난 이혼을 한 사람이다. 다양한 삶을 살았는데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결혼에 적합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난 해외 나가면 잊어버린다. 거기 가면 그것뿐이다”라며 이혼을 언급했다.
1984년, 21살에 결혼을 했다는 노희영은 “13년을 살았다. (전남편은) 진짜 좋은 사람이었다. 싸운 적도 없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 사람과 비교하면 누구도 안 맞는다. 지금이면 이혼 안 했을 텐데 그때는 어렸고. 난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 난 내가 먼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희영은 의대에 입학했지만 단추 디자이너로 전향했다. 이후 요식업계로 발을 들이며 ‘비비고’, ‘계절밥상’ 등 최고의 브랜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브랜딩계 전설로 불리고 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최혜선이 제주항공 사고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31일 최혜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영상을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유가족들 생각해라”라며 사고 당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을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혜선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검은 배경으로 “제가 생각이 정말 짧았습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전남 무안국제공항으로 오전 8시 30분 입국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긴급 동체착륙을 시도, 끝내 충돌·폭발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체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한편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최혜선은 웨이브 ‘피의 게임3’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혯살 Hazelight’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우 박성훈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넷플릿스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를 게재했다 금세 삭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실수’라고 해명했다.
앞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훈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 캡처가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였으며 수많은 여성들의 전라가 적나라하게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으로 올린 건지 모르겠다. 저장하려다 공유한 거 아니냐. 계정이 해킹을 당한 것 아니냐” 등 여러 추측을 했다.
박성훈은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했으나,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성훈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고 있다. DM을 보다가 실수로 업로드한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도 너무 놀라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훈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 특전사 출신 트랜스 젠더 현주 역으로 출연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방송인 유병재가 지인들에게 7억 원을 떼였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서 “유병재 : ?억 빌려주고 못 받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병재는 “그동안 제가 주변에 지인 빚 관련으로 농담하고는 했는데 제가 떼이고 아직 못 받은 돈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규선은 “공개해도 되냐”며 걱정했고, 유병재는 “형이 자부심 가져도 된다. 형이 들어옴으로써 완벽하게 7억 원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유병재는 “원래 6억 얼마였는데, 형이 합류하면서 완벽하게 7억 원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 속앓이부터 하겠다. 나한테 7억 원 빌려 간 사람 중에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도 모른다. 나 웃고 있지 않냐 웃는 게 아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1988년생인 유병재는 최근 9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유정은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뷰티 강사 겸 DJ로 그의 직업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해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콘텐츠는 아니다. 제 주변에서도 잘 믿지 못하더라. 여자친구와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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