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

이젠 좀 짠해보인다

동묘시장에 맛들렸네

흠 명품이라기엔 듣보브랜드인데. 누구나 딱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도 아니고 경사라니??

옷이쁘다 카피제품 쏟아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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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으로 키울 이슈냐 이게? 그냥 시덥잖은걸 논란으로 만드네..일반인들은 여자 가슴 안보는줄 아냐?

박위 손도 자유자재로 못 써서 라면 끓이는거, 커피 타는것도 버거워보이던데... 지금이야 젊으니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겠지만 15년 뒤 50대엔 글쎄다 애도 낳고 싶어하던데 송지은이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부모님 심정도 헤아려서 결정하길 바람

서지영 집안 엄청 좋음. 압구정 토박이고, 굳이 연예인 안했어도 하고싶은거 다 즐기면서 살았을 인생임.

착각도 지나치네 마흔이면 다 끝난 나이야

어려보이긴하네 근데 45세에 어려보이면 뭐하노... 흰머리 올라오니 1주마다 염색하느라 바쁠시긴데ㅎ 45세면 노산을 넘어 폐경에 갱년기올 시기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