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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으슥한 지하주차장에서 저런 것도 아니고 잠실야구경기장 야외 주차장에서 저랬다는 게 참...ㄷㄷㄷ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우리 일상이 돼버렸네

엄청난 연기파배우도 아니지않나.. 작품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다가 못하고있다는게 사실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억해주는팬 있을때 작품 좀 하시는게 나을거같음.. 이나영씨는 그래도 간간히 본업 연기 하시던데 원빈씨는 티오피 광고빼곤 없으니 진짜 은퇴한거나 마찬가지같은데;

전혜진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니네 출연료보다 거품이 심할까?

너무 반가왔어요. 영화 몰입도도 좋았고 배우분들 무대인사도 완전 굿굿 ㅎㅎ 영화 후반은 코미디...ㅋㅋ

원빈 유일하게 남은 밥줄아니었음?

앵간해선 엠지로 싸잡아 묶어서 편견 갖고 싶지 않은데 정말 이래? 아무리 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았더라도 엄연히 사회적 약속인데 난 못 가니 남의 사정이고 뭐고 안 가면 그만..마인드 무엇 하긴 요샌 취업해도 아무 말 없이 안 나오는 신입들 많다고 하던데 알바면 뭐 노쇼 더 심하긴 하겠지

필리핀 가사 도우미 신청 가구 중 '강남 3구' 비율 43% ㅎㄷㄷ 역시나 사실상 가격 메리트도 없으니 강남 지역쪽에서나 선호할 거란 생각은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이유도 있나보네... 어째 가사 서비스는 옵션이고 아이 영어 교육까지 욕심 내시는 모양인데 과연 필리핀 영어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될까 모르겠다...

근데 개를 먹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보다 개를 어떻게 잡는지가 더 문제여서 막는 거 아닌가? 먹은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먹을 일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답답하긴 할 듯 그전까지는 문제 없이 팔던 걸 갑자기 이젠 안 된다고 하니 어이없겠지 어쩌겠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는 게 말도 안 된다고..? 그래서 계곡물에 세제 풀면서 설거지하는 건 말이 되고? 지들만의 상식이 따로 있고 세상의 상식은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지 가정교육의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