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이고 나발이고 뭣도아님

이도 저도 아니긴..여행도하고 음악도 듣고 난 좋더만
뭘 자꾸 섭외고 설정이라는건지 알기도 잘알어.즐기질 못하고 익숙한걸 안하니 재미없다 .설정이다.이런 사람들은 
뭘해도 불만일거야.여행만 하는 프로그램중에 이만한것도 없더라

마음에 안맞아도 경험해보고 도전하고 그 문화에 맞춰주는게 더 대단해보이던데..어느 예능이 연출,섭외 까놓고 하지?매번 그럴수있나?

기안이는 초심 잃었네 라는 말을 두려워하는것 같다 
평소 모습이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해야된다는 강박감이 있는듯

기안옆엔 좋은사람 많고 옆에 있으면이나 친구라면 그런 가정이 필요가 없다.더러워도 재능,매력이 있는사람이 당신곁에 있지도 않다

남자들은 좋아하고 여자들은 싫어하고.... 왜지?

bGuyPrbj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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