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잘 키워 연세대까지 보낸 고운 딸이, 저런 C급 딴따라와 결혼한다고 했으니...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괜히 같이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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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Rml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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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민경훈 싫다 말을해라 미친거사 뭐하는 짓이냐 할짓 드럽게 없네 니 부모는 널 어찌 생각할까노 우째쓰까이
22124.12.22 02:31그래서 줬나보지-
1324.12.22 02:2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왜? 솔직히 어남선씨가 받겠네 생각했는데 혹시나 아니면 누굴까 했는데 쫌만 밀어주면 제2의 유재석이고만 뭘-ㅋ 사회볼때 말 잘하는거 보고 첨 봤네 재능있구만 뭘 그렇게 뭐라들 하시는지 그냥 세상 쫌 편하게 살자 안그래도 힘든데 저렇게 됐네 하고---
63124.12.22 02:24본인도 이해 안된다는데 소감 들으니 기대는 한 것 같네요 근데 시청자는.. 오죽하겠습니까 이게 뭔 류수영도 건너뛰고 이찬원 대상이 말이 되는지..오늘의 이슈이 이상한 여자네 이그 별의별 말을 다해서 흔들고 싶구나 한심하다
622924.11.21 01:35민희진은 본인 욕심을 위해 어린 친구들 이용중인거다오늘의 이슈자기들이 하고 싶으니 했겠지 넘어가면 될걸 심심하면 잠을 자세요 에휴
224.11.06 01:16문신을 왜 저따위로 해서는... 나와서 하는 말이나 그런걸 보면 애는 괜찮아 보이더만..오늘의 이슈자기 마음이지 뭘 간섭하냐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면된다 문신이든 사상이든 우리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니깐 이휴
21024.11.06 01:10문신을 왜 저따위로 해서는... 나와서 하는 말이나 그런걸 보면 애는 괜찮아 보이더만..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