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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rssT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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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rssTA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오늘의 이슈
24.07.23 03:56
여전히 잘 생기셨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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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4:06
자기연민과 자기합리화가 몸에 멘 듯. 주변에 있으면 진짜 피곤하고 손절해야할 인물종류. 싫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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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22:19
우와, 박보영씨야 원래 인형같이 이쁜 거 알지만 장도연씨도 너무 이쁘네요. 최고,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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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21:20
어느 전시회인지 너무 좋네요. 한번 찾아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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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14:40
마누라 쓰러졌단 것도 왠지 구라같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협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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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18:45
비밀유지 의무??? 그걸 아는 색히가 저러고 다닌거야? 역시 요즘 변호사 이름 값 못한다. 저건 변호사 자격 박탈 반드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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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18:09
꼭 이 기사를 카라큘라의 애들이 커서 보길. 니들 애비가 저 짓들을 하면서 니들을 걸었다는 걸 꼭 알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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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20:08
저것들은 녹취라는게 어떤 법적 증거효력을 가지고 있고, 지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중한 건지 개념이 전혀 없나봐. 얼마나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저렇게 뻘소리만 계속 할 수가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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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8:32
흠... 본인 명의의 집들까지 다 버리고 애들 데리고 나온거네... 그리고 시부모집까지 본인이 챙겼으면 요새 저런 며느리 찾기 쉽지 않은데. 남자가 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생각이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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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8:27
어린 여자애한테 도대체 몇개의 흡혈귀가 달라붙어 있었던 거냐? 도대체 저 아이는 요 몇년 어떻게 살아왔던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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