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rssT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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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7 14:20
진짜, 음주운전? 완전 실망이네. 저거 또 실드치는 빠순이들 극성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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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4.08.05 20:26
지들 돈벌이로 방송 나오면서 불편하면 안되고 거슬리면 안돼? 연예인님의 선민의식이네. 시청자도 이젠 니가 불편하네. 얘도 이제 티비건 영화건 그만 나오겠다. 건방떨다 은퇴한 연예인이 한둘이냐.
2310 - 오늘의 이슈24.08.02 06:04
참 철면피다, 그 범죄경력에 저런 말이 어떻게 나오지? 인간으로써 부끄러움이 없나?
2230 - 오늘의 이슈24.08.02 00:49
기자하던 게 먹방러 뒤나 캐고다니면서 돈 몇푼 벌면 행복하냐? 자괴감안드냐? 먹방이면 그냥 밥먹는거나 봐, 가세연 니들이 뭔데 뭔자격으로 남의 인생을 평가해?
30 - 오늘의 이슈24.08.01 23:26
그냥 날씬한 여자애가 많이, 맛있게 먹는게 신기하고 좋아서 이 친구방송을 즐겨봤다. 이 친구가 과거에 무슨 삶을 살았는지가 먹방하는데 뭔 상관인지 영 이해가 안간다. 가세연도 원조 사이버렉카 아니냐?
1340 - 오늘의 이슈24.07.25 16:51
"최고 학부 카르텔?" 니가 뭐 그런 카르텔이 설령있다해도 그 조정을 받을만큼의 머리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머리좋은 애들은 수하에 아무나 안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은 끝까지 뒤질때도 짹쨱거리네.
10 - 오늘의 이슈24.07.25 14:13
양파냐, 까도 까도 뭐가 계속 나오네. 그 마누라나 애도 별로 불쌍하지 않다, 어차피 마누라는 유유상종이고 애들은 뭐... 니들 업보다.
39834 - 오늘의 이슈24.07.24 12:26
배씨는 이런 자리에 얼굴 비치는게 민폐같은데.
10 - 오늘의 이슈24.07.24 11:57
이사람 기사좀 그만 써라, 뭐 대단한 연예인이라고
8200 - 오늘의 이슈24.07.23 21:52
모르는 소리. 빚없는게 부자가 아니라 좋은 빚을 많이 받을 수 있는게 찐부자. 레버리지라는 말도 모르나. 은행서 돈은 아무한테나 저금리로 빌려주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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