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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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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도 최종 사인은 심장마비이다. 즉 최종적으로 심장이 멈추어야 죽는 것인데 사인을 가리고 싶을 때 심장마비라고 기사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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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10:43
사망사유가 없는거보니 극단적선택인건가
오늘의 이슈
지휘관 : 돌격 앞으로. 군의관 :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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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18:23
나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한다는 기사 제목만 읽고도 겁나 어이없었는데 논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한건가 설마? 이제와 없어 보이게 바로 번복하셨네 군의관들이 그냥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의료사고에 부담 때문에 그런다는데 객관적으로 능력이 안되면 응급실에 투입하는 것도 무리 아님? 그걸 왜 강제로 하려하는지...이게 징계로 협박하며 등 떠밀 일이냐고 ㅠㅠ
오늘의 뉴스
판결은 미래의 범죄를 예방하는 것인데,.지금껏 너무 깎아주었다. 그래서 참혹한 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이다.
3
24.09.07 20:38
얘는 빽은 없나보네 쎄게 맞네
오늘의 이슈
국군의 날 설립 이래 총독부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검색해보고 갖다 붙인 거겠지 민주당이... 10월1일은 38선 돌파일이라 우리 국군에겐 큰 의미가 있는 날이지만 빨갱이들한텐 정말 펄쩍뛸 날인지라...
24.09.07 19:58
조선총독부 설립일이 10월 1일이라 이러는 거냐? 다른 때 같았으면 음모론자들 개소리라고 생각했을텐데 윤 정부 하는 짓 보면 너무나도 합리적인 의심임;;ㄷㄷ 독도 가지고 헛짓거리하는 걸 봐라....
오늘의 참견
의사가 6개월이라 하면 절대적이라 여기면 안되며, 암은 의사가 모르는 질병임. 그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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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11: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전라도라서... 걔들은 말 바꾸고 결혼 하고 싶으면 하는 것. 저 다니엘이란 남자도 좌파 쪽 잡지사 기자 출신... (언론은 한국이나 서양이나 좌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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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10:57
꼴페미 출신아님?
오늘의 이슈
먹을 거 선물하려면 직접 전달해야 됨. 빈 집에 한우세트 누가 택배로 부친 적도 있는데 집에 오면 다 상해서 못먹는거지...
3
24.09.01 15:39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맞아 명절선물세트 고민하는 분들 있으시죠? 관련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결과 참고해서 준비해보세요~ 구매를 희망하는 선물세트 1위는 사과가 가장 많았다네요 그 다음이 소고기, 과일 혼합세트 순이었습니다 그만큼 사과값이 금값이 된 탓일까요....ㅜㅜ 작년까지만 해도 1위는 소고기 2위가 건강기능식품이었는데 이젠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확연하게 높아졌네요
알쓸신잡
초급 장교 지원률도 낮고하니 겸사겸사...
24.08.29 20: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기사가... "서울남부지법 송각엽 판사는 재작년 결혼한 농구선수 서장훈과 아나운서 오정연이 곧 이혼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이모(35)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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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8 11:21
서장훈이 매달 용돈 500줬는데 부족하다고 했던 썰이 있긴했음
오늘의 이슈
국회 부정선거190석 해결하지 않는 한은 힘듦 국민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선거 알아야 합니다
24.08.27 20:17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의 천국입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부사관보다 외국의 가사도우미 임금이 더많다니 참으로 이해가 되질않네요? 그럼 군인들은 법정최저임금이 적용이 안되고 외국 인 가사도우미는 최저임금을 적용한다는것 자체가 뭔가 부적절한것같네요. 정부 해당 부처에선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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