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 완료. 옥순 측에 넘길 예정.

격공.. 그냥 나 연기해요 느낌이 강했음.
보는데 불안하고 갸웃하게 하면 그건 잘한게 아님

거기 나오는 역할 중, 제일 어색했어요 외모만 그럴싸하게 분장했지 연기가 영....

어이 찍찍이ㅎㅎㅎ 너 요즘도 그러고 다니냐?

뭔 헛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어디 가서 바람 좀 쐬고 오셔요...

그러자고 하기엔 박지윤이 지 살자고 먼저 소송 패를 던져버림..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데 최동석이라고 어쩜...?

전노민 말이 맞지.. 애들도 있는데 쌍방소송해서 결국 얻는게 뭔데. 한쪽 망신주기아님 둘다 망신당하기? 이쯤에서 아이들을 위해 정리하시고 각자 부모역할에 충실하며 자기인생을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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