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피해자가 cctv까지 보면서 피해 사실을 입증하려고 했는데 영상까지 지워놓고 하니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네 미친것들. 하니와 뉴진스는 하이브 언플에 6개월, 그 이상 고통 받았어 양심없는 것들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그룹 아일릿의 매니저가 뉴진스 하니를 향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7일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x28;매니저&#x29;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

빌리프랩 &quot;아일릿 매니저, 하니에 &apos;무시해&apos; 발언 안해…민희진 CCTV 보고 말 바꿔&quot;[전문] : 네이트 연예

민희진을 원하는 뉴진스를 응원했는데 무슨 ㅋㅋㅋ 뉴진스가 라이브에서 &quot;우리가 뭘 잘못했나요?&quot; 랑 &quot;저희를 위하는 척 기사내지 말아라&quot; 라고 했는데 하이브 내부도 난리 났구나 ㅋㅋㅋ 지금 뉴진스 위하는 척 언플에 이용하는 건 하이브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정국/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방탄소년단&#x28;BTS&#x29; 정국이 SNS에 남긴 글과 관련하여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이 입장을 밝혔다.14일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정국의 포스팅 관련 헤럴드POP에 &quot;어떤 경우에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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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피해자가 cctv까지 보면서 피해 사실을 입증하려고 했는데 영상까지 지워놓고 하니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네 미친것들. 하니와 뉴진스는 하이브 언플에 6개월, 그 이상 고통 받았어 양심없는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