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ilZF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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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 나와서 신난다는 듯이 정준영 옆에 앉아 황금폰 얘기를 하던 지코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한창 시끄러웠을 때 갑자기 아무노래라는 곡을 내면서 인기몰이하더니 지코는 조용히 싹 빠지려고 하더라.

이 녀석이 아직도 고개 빳빳이 들고 방송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될 일인데 너무나 어이가 없네

뭐가 무서웠는지 조사가 필요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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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름밝혀졌는데 강할강 호랭이호 ㅋㅋ

카사노바 한테 잘 못 걸렸지...

카사노바 한테 잘 못 걸렸지...

난 이미 50가지🍆그림자 영화에서 다 봤는데 뭐🙈 러러럽미랔 you do

한국이 얼마나 노잼인지 잘 보여주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