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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다시 재기했으면 좋겠다. 피해자가 마땅히 없는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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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기를 샀을까? 위치가 넘 별론데?

명품을 잘 모르고 명품백 하나도 없다고 인터뷰 했던 거로 아는데 ㅋㅋ 결국 저렇게 바뀌는구나..

공황장애다시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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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부펀드는 결국 없었네 진짜 짜친다

엄마도 여자고 여동생도 있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뇌가 거기 달렸는지??? 집구석이 어떻길래 저렇게 대놓고 막장으로 사는거냐….

잘나가는 연예인들 끼리끼리 친목질 비싼 집자랑 지겨웠는데 너무 좋았음. 예전 육중완 옥탑방 시절 생각도 나더라

설채현님이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