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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orL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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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orLn6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27 개
찐사랑
54
25.02.07 00:21
구준엽의 진심이 느껴지네. 구준엽과의 마지막 3년 그래도 최고로 행복했을듯. 구준엽이 마지막을 함께해줘서 다행이네. 늦게 사랑 찾았다고 행복해하던 구준엽이 안쓰럽지만 하류빨리 극복하고 예전의 구준엽으로 돌아오길
오늘의 이슈
진짜 멋있는 사람이네!!
38
1
25.02.06 22:34
역시! 구준엽! 강원래씨 다쳤을 때 다른 클론은 없다며 끝까지 의리 지키던 멋진 구준엽! 이래서 당신을 참 좋아했다오! 이 어두운 시대 사리사욕에 물들지 않은 의리, 진실로 뭉친 구준엽~~~역시 멋지다!
오늘의 이슈
난 궁금하던데 박수홍씨 귀여운 딸래미ㅎㅎ
1
25.02.06 11:03
본인 가정사 가지고 서정희,선은은숙에 이어 이 인간도 참 말 많네. 유재석 처럼 좀 조용히 잘 살면 누가 머라 하냐? ㅉㅉ
오늘의 이슈
악마를 보았다. 되레 괴롭힘에 가담했다니 사람이냐ㅜㅜ
2
25.02.04 18:23
선임 A가 주동자이구나
오늘의 이슈
예능감 쩔어ㅋㅋㅋ
6
25.02.03 20:58
난 깔깔거리며 보긴했지만..ㅋㅋㅋ 집이 그지경이면 애친구가와도 싫을건데 방송을 하는건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솔직히 억대연봉인데 예능출연료(수당) 가지고 울궈먹는게 웃기다. 파리올림픽 중계한거보고 프리는 커녕 퇴사하지말고 정년때까지 엠비씨에 있어야할 것 같던데.
14
11
25.02.01 22:22
회사원이 출장가서 일하는데 사비들여서 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 심지어 출장비도 나오고 고과에 반영되면서 아나운서 특성상 인지도도 올라가는 일인데 그걸 나쁘게만 볼 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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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대로 처리해라ㅠㅠ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33
25.02.01 20: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정신과 여러군데 전전하고 돌아다녔다고 기사본거 같은데ㅠㅠ
2
25.02.01 20:54
직장내 괴롭힘이 제일 잔인하다.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되어 쉽사리 그만둘수도 없는...가해자들 꼭 처벌해야한다. 살인마들
오늘의 이슈
나도 파리올림픽 경기 중계하는거보고 실망해서 정년때까지 엠비씨에 있는게 나을것 같다 생각했는데 프리선언해서 깜놀ㅋㅋ
4
25.02.01 09:42
???난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오히려 프리로 나오면 안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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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은요?
1
1
25.01.31 22:34
허위사실 하루에 몇백개 쏟아내는거 사실관계 대응한다는거잖아 대기업이 어린애들 상대로 쪽팔리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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