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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fmal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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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 개
뉴진스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된거지 그레게 왜 민희진을 대표자리 돌려놔라 마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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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11.21 08:35
민희진은 본인 욕심을 위해 어린 친구들 이용중인거다
오늘의 이슈
진짜 민진스 팬들 심각하다 저 말 나올 당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뭐 하니가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때문에 나갔다구???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그럼 똑똑한 시람들과 같이 가서 조목조목 얘기 해야지 말도 어눌한 애를 혼자 보내 애만 우습게 만들어 놓고...
22
8
24.11.21 08:32
하마스들은 꼭 곁가지에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오늘의 이슈
하니는 한국에서 돈벌어서 한국 뜨면 그만인 그냥 외국인임 팬듵이 하니 국감 보내서 국민 혈세만 낭비 한 꼴
4
24.11.20 22:13
근로자도 아닌 외국인이 국감에 나와서 울고불고~~~~
오늘의 이슈
끝까지 허세ㅋ
9
7
24.11.20 20:27
민희진이니 버텼지 어휴
오늘의 이슈
너같으면 음반 내주고 싶겠냐? 지들 회사 대표를 부정하는 애들인데
2
2
24.11.20 20:25
이제 다 말할 수 있으니 하이브 만행 다 까고 정규 앨범 냈으먼 좋겠다
오늘의 이슈
뉴진스는 이뻐할래야 이뻐할 수가 없어 제일 큰게 민희진스 팬덤들 민희진 쉴드 치다 뉴진스를 나락으로 밀어 넣는 중
8
8
24.11.20 20: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뉴진스만 불쌍해짐
2
1
24.11.20 20:19
어케 버텼노ㅋㅋ 이제 하이브는 업보 돌려받을시간이네
오늘의 이슈
뉴진스를 지키려 한게 아니라 뉴진스를 망치고 떠나시는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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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4.11.20 18:57
꼭 승소해서 정의가 살아있는걸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오늘의 이슈
하니 하나 보냈으면 됐지! 조용히 응원이나 해라 무슨 국정감사가 니들 놀이터인줄 아냐? 하니 국감가서 얻은게 뭐냐? 아주 팬들이 애들을 사지로 몰았어
6
3
24.11.20 17:31
민희진이니 버텼지 어휴
오늘의 이슈
니들이 단합해서 하니 국감장 보내서 정치돌 이미지 씌웠으면 정신 차려라 뭐가 그렇게 할 말들이 많다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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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7:25
꼭 승소해서 정의가 살아있는걸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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