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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fmal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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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 개
ㅋㅋ본질을 모르니 이해도 못 하시는 듯
1
4
24.12.11 13:07
댁의 동생 덕분에 나라가 아작났고, 경제가 나락으로 가서 영화표 살 돈도 없습니다.
오늘의 이슈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는 분도 있네ㅋ
3
5
24.12.11 13:06
댁의 동생 덕분에 나라가 아작났고, 경제가 나락으로 가서 영화표 살 돈도 없습니다.
오늘의 이슈
저 형수 너무 악질이던데 한 짓에 비해 벌금 너무 역한거 아님?
7
24.12.11 13:01
자 이제 민사갑시다.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몹시 불쾌하네요
8
24.12.11 09:32
저런게 목사 아들??? 개더러워ㅠ
오늘의 이슈
진짜 개더럽네
42
1
24.12.11 01:36
더러운시키
오늘의 이슈
아버지 한테 저런 막말하는데 방관하는 딸도 이해 안감
8
24.12.10 23:01
난 영상도 안봤고 기사만읽었지만 저 장인어른이 니 부모를 돌아가시게한 철천지원수가 아니라면 중립이고 뭐고 필요없고 남편 넌 개쓰레기다
오늘의 이슈
ㅋㅋㅋ어차피 다 대본
10
24.12.10 22:55
아무 의미없는 방송을! 진짜 한심하다 . 외국까지 가서 뭔짓이래.
오늘의 이슈
요즘 어떤 국가기관에서 감금을 하냐 감금은 중범죄 중 중범죄임 요즘 직장내 괴롭힘이 유행인가 보네ㅋ
6
2
24.12.10 22:54
감금한 사실이 있긴한가보네 국가기관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해병대 후배 죽음에 입꾹닫
4
24.12.10 15:46
웃기네 트럭 올라타서 유세지원했던 게 일반인 김흥국이라서 마이크줬던 거겠냐 연예인 김흥국이라 줬던 거겠냐 이런 일터지니까 왜 연예인한테 악플이냐니ㅋㅋ 굳이 계엄여파가 아니라 채상병 사건 때의 스탠스만으로도 이미 김흥국에 대한 평가는 끝났다고 보는데 별개로 이 상황은 실소만 나오네ㅋ 누가 이럴 줄 알았냐는 뻔한 변명도 할 생각마라 당신 박근혜 지지유세도 했었잖아
오늘의 이슈
흥국할배는 정치판 기웃거리잖어ㅋ
4
24.12.10 15:44
맞는말이지, 왜 연예인들에게 목소리 내라고 강요함? 누가 무슨 권한으로? 공산국가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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